독후감 대화의 기술
-독서감상문-
나는 책읽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책을읽는 속도도 느릴뿐더러 흥미도 없었기 때문에,과제에대한 의무감으로 힘겹게 책읽는 것을 시작했다.
한 장, 한 장, 읽어나갈수록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 `대화의 기술`, 이 책은 나를 위한 책이었다.
나는 남의부탁을 거절하는 것이 매우 어렵고, 그리고 나의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것에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다. 내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참으면 서로 좋고, 상대를 배려하는 것이라고 생각을했는데 그것은 배려를 가장한 도피이고 자기합리화 라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의 저자 폴렛데일은 이런 나를위해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에 있어서 좀더 당당하고, 솔직하게, 단순히 방어적이거나 또는 너무 공격적이지 않은, 단호하면서도 정확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대화의 기술을 소개한다.
책의 1단계에는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는 것에대해 이야기했다. 모든사람들이 나에게 무례하게 행동을 하고, 미안함은커녕 아무렇지않은 듯 당연시하는 것. 이것은 내가 온 세상사람들에게 날 함부로 대하고 창피를 줘도 된다는 신호를 보내기때문이 아니라, 상대가 그런행동을 보였을 때 아무런 제지도 않고 가만히 놔 둔 내 책임인 것이다.
남을 괴롭히는사람은 모기와 같아서 반응이 없으면 계속 무는 습성이 있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아주 비열한 모습을 하고있는데 이런 모기는 처음 물었을 때 재빨리 손바닥으로 내려쳐 잡아야 한다.
언어대처능력을 키우고, 자기주장을 내세우는 것이 바로 모기를 잡는 방법이다. 자기주장을 내세울 때에는 정중하고 단호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다. 단호한것과 공격적인 것은 다른 것이다. 말하는 법은 하나의 기술로서,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고 언어 반사신경을 개발시켜 어떤 상황에서도 단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내가 중학교시절 남에게 싫은소리 못하고 많이 참곤했었는데, 그래서 손해보는일이 많았었다. 저항감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아니라는 저자의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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