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의 겉과 속 권 독후감
학 부 : 영미어문학부
과 목 : 기독교와 문화
담당교수님 : 이국헌 교수님
제출일 : 2008.06.05
“대중문화의 겉과 속(3)”을 읽고...
교양과목 과제로 인해 오래간만에 서점에 들렀다. 전에는 책도 많이 사고 어떤책을 많이 읽나 하는 것도 관심사 였는데 어째 시간적인 여유가 많은 학생신분일 때가 더 그렇지 못했던 나를 뒤돌아 보게 되었다. 교수님의 추천하신 ‘대중문화의 겉과 속’ 도서로 인해 난 저자 강준만씨를 알게 되었고, 또한 좋아하게 되었다. 강준만씨는 내가 생각없이 지나쳐 가는 것을 생각하게 만들었다.
드라마/인터넷/책... 등등 여러가지 미디어와 언론매체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기회를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점이라면... 음... 출간된지 시간이 지나..관심도에서 약간 떨어진 주제도 다수 있다는것.
하지만, 드라마, 광고, 인터넷 등등 대부분의 매스미디어에 대한 생각들은 살아가는데 상당히 유익할 것이라 확신했다.
이 책은 제목부터 많은 것을 시사해주고 있었다. 그것은 우리나라가 분명 IT강국이고, 이제 대중매체가 없는 삶은 상상할 수도 없게 되었는데 아직까지 사람들이 접하고 관심을 갖는 부분은 대중문화의 겉모습뿐이라는 것이었다.
10년 전만해도 컴퓨터는 형편이 되는 몇몇 집에만 존재했고 인터넷이라는 것도 없었다. 내가 초등학교 졸업선물로 삐삐를 선물 받았을 땐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었다. 아직도 잊혀 지지가 않는다. 전화기를 꾹꾹 눌러가며 녹음 된 친구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의 그 반가움..
이 책에서는 10년 만에 놀랍도록 변해버린,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변해갈 우리나라의 대중문화를 6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통체적인 결론과 생각을 얘기하기보다 내가 중점으로 생각한 부분들을 나눠서 얘기해 보고자 한다.
1. 방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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