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관련 영화감상문 식객 김치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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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음식 관련 영화 감상문
식객2 (김치전쟁)
줄거리 : 세계적인 쉐프인 ‘배장은’은 10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와 부모님과 만나게 되지만 장은은 오랜세월 동안 부모님이 운영해온 ‘춘양각’을 완전히 없애버리려고 한다.
장은의 어머니 ‘수향’은 춘양각이 없어지기를 원하지 않았고 장은은 기생이었던 어머니의 신분과 그로 인하여 태어난 자신의 존재에 대한 모멸감으로 춘향각과 모든 것을 없애버리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던 것이다. 향숙은 여러 가지 생각 끝에 춘양각을 포기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었고 향숙을 어머니처럼 생각해온 ‘성찬’은 고민 끝에 장은을 찾아가 그녀와 내기를 하게 된다. 그리하여 성찬은 장은과 함께 김치 대전대회에 나가게 되고 첫 번째 과제는 백의민족이라는 말에 어울리는 김치를 만드는 것이었다. 장은은 김치를 절이기 위한 소금을 구하기 위해 직접 자염을 만들게 되고 작업은 매우 고되었지만 전통방식을 고수한 자염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 다음날 백의민족을 주제로 김치가 발표되었고 결과는 의외로 성찬이 1위를 하였고 장은은 2위에 그치고 말았다. 모두가 소금에 신경을 쓰고 있을때 성찬은 전통간장을 이용하여 깊은 맛을 내는 전라도식 김치를 재현해냈기 때문이다. 곧 두 번째 과제가 발표되고 그것은 ‘아침의 나라’에 어울리는 김치로 표현하라는 과제였다. 그러나, 두 번째 과제를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던 성찬은 수배범과 어머니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며 자신의 어린시절의 아픈 추억이 떠오르고 그것은 그의 어머니와 관련된 아픈 사연이었다. 귀머거리에 벙어리였던 성찬의 어머니는 성찬이 물에 빠져 살려달란 외침을 듣지 못하였고 그로 인해 자신 때문에 아이가 위험에 빠져선 안된다는 이유로 어린 성찬을 떠나 버렸다. 그러나 그 후 어머니는 대동맥파열로 뇌사상태와 심장박동이 멈췄지만 의학적으로 설명할수없는 현상으로 다시 심장이 뛰었고 어린아들이 자신을 보러오자 너무도 간절하게 아들을 기다리던 모정을 보이며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두번째 과제는 어미니와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성찬의 패배로 끝이나고 말았다. 그리고 세 번째 과제가 펼쳐지고 그것은 통이었다. 세계에서도 통할만한 김치를 선보이는 과제였다. 세 번째 대결에선 마음을 움직이는 맛을 보여주겠다고 하는 장은과 어머니의 맛을 보여주겠다는 성찬의 대결이 이루어지고 두 사람의 김치는 놀랍게도 똑같은 맛과 모양을 지닌 의미는 달랐지만 같은 김치였다. 성찬은 어린시절 자신을 길러준 수향이 만들어주던 김치를 만든 것으로 수향은 유난히 몸이 차가웠던 장은을 위해 김치에 계피를 넣어 만들었고 그것이 어머니의 마음이라는 것을 성찬은 장은에게 말해주었다. 장은은 이에 눈물을 흘리고 세 번째 결과는 누구의 승리인지 알 수가 없었다. 결국 수향이 죽고 장은은 어머니의 뒤를 이어 춘양각을 물려받아 고사를 지내며 영화는 끝을 맺었다.
느낀점 : 식객1과는 다르게 식객2는 김치에 중점을 두었는데 우리가 익숙한 김치의 재료인 배추와 무 뿐 아니라 콜라비, 감, 가지, 인삼, 대게, 적양파 등 생각지도 못한 재료로 김치를 만들고, 이렇게 다양한 김치가 있었다는 것에도 놀랐다. 저 재료들이 김치에 어울릴까 생각했는데 영화를 보니 신선한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었고 맛이 상상이 되지 않아 맛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우리나라 사람들 뿐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김치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영화에서 최고의 재료를 얻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는것에도 감동을 받았다. 신선한 대게를 잡기위해 폭풍우를 뚫고 직접 대게를 잡으러 가고 최고의 소금이라는 자염을 얻기위해 전통적인 방법을 고수하며 소금을 얻으려고 노력한다. 이 영화를 통하여 김치의 여러 가지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나도 나만의 김치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