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독후감

 1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독후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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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독후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이라는 책은, 내게 참을 수 없는 의문들을 많이 남겨 준 책이다. 체코의 프라하의 봄 이라는 시대적 배경 속에 살고 있는 토마스, 테레사. 사비나, 프란츠를 통해 그 당시의 무거움을 표현하고, 동시에 가벼움을 부여한다.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토마스, 그는 그와 반대의 성격을 지닌 테레사와의 만남을 통해 끊임없는 갈등에 부딪힌다. 그는 자유로운 연애를 추구함과 동시에 그는 테레사에게 구속받고 싶어 한다. 여기에서 모순과 애매함을 느꼈다.
또한 토마스는 외과의사라는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위치에 있으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신문에 게재한 사건을 발단으로 그 당시 사회와 직접적 갈등에 부딪히게 된다. 형사와 주변사람들은 그에게 타협을 요구하지만 결국 그는 유리창 닦이가 되는 것을 선택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는 그 당시의 부당한 힘에 저항한 것도, 그렇다고 자신의 의견을 고수하는 것도 아닌 선택이었다고 본다. 사회와 멀어지는 것, 도피를 통해서 그는 하나의 사회적 구속, 즉 그 당시 역사의 무거움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결국 그 시도를 통해 그는 참을 수 없이 가벼운 존재가 된 것이 아닐까?)
그의 부인 테레사, 그는 영혼과 육체와의 사이를 진지하게 고찰한다. 동시에 토마스와의 사랑에 대해서도 늘 진지함을 추구한다. 토마스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동시에 그녀는 그를 사랑했다. 그들의 만남은 우연의 폭격에 의해 필연이 되고, 이러한 아이러니 속에서 결국 그들은 하나였지만, 또 그것은 정말 운명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테레사를 통해 가장 많이 느낀 것은 이중적인 사랑, 동시에 이중적인 인간이었다. 완벽할 수없는 인간 존재의 본질을 그녀를 통해서 볼 수 있었다.
계속적인 배신을 통해 자신이 속한 환경을 벗어나고자 했던 사비나는 고독한 삶을 사는 인물이라고 생각되었다. 하나의 규칙과도 같았던 아버지를 배신하고, 조국을 배신하고, 예술을 배신하고, 프란츠를 배신하고.... 그녀는 이러한 배신을 통해서 항상 자신이 추구하는 미지의 세계로 떠났다. 그러나 그녀가 결국 얻은 것은 무엇인가? 고독함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