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인식 양태의 의미 영역
(1)인식 양태의 의미 영역
(2) 의미 영역의 체계화가 주는 이점
3. 의미 기능 기술의 실제
3.1. -더-
3.2. -네
3.3. -구나
3.4 -지
3.5 ‘-거든’
3.6 의미의 대립 관계
4. 맺음말
- 국어의 선어말어미와 종결어미가 담당하는 의미 기능은 시제, 상, 양태, 문장유형, 청자대우법 등의 문법 범주를 통하여 기술되어 왔다.
- 국어의 어미를 기술하는 데에 있어서 유독 양태의 범주는 명제 혹은 사태에 대한 화자의 정신적, 심리적 태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어미
예: ‘-더-, -겠-, -니-, -것-, -리-, -네-, -지-, -구나-...’ 등
의미 : 회상 의식의 단절, 보고, 무의도성, 경험, 지각, 새로이 앎, 신빙성의 결여, 대상성, 판단, 의도, 추측, 보고, 확인, 원칙, 이미 앎, 새로이 깨달음
‘보고’의 의미를 가진 어미와 ‘이미 앎’의 의미를 가진 어미가 의미 기능 면에서 어떻게 대 립 되는가에 의문이 생기게 된다.
-‘양태’는 ‘시제’처럼 그 하위 영역이 어느 정도 분명히 확립된 수 현상의 기술에 도입된 것이 아니라, 어미의 어떠한 의미가 ‘명제에 대한 화자의 심리적 태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되면 그 어미가 양태 범주를 실현한다고 기술되어 왔다.
-양태 범주도 시제나 상 등과 마찬가지로 문법 요소의 기술에 유용한 하위의 의미 영역을 어느 정도 확립한 후 국어의 기술에 이용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국어의 어미 기술에 유용한 양태 범주의 의미 영역을 생각해 보자.
2. 인식 양태의 의미 영역
☞ 임홍빈 (1982=1998: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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