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7장 1-8
Ⅰ.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은 십사만 사천(1-8)
6장에서 인 심판은 예수님의 초림에서 재림 사이의 심판의 시대에 속한다. 하나님의 극렬한 심판 중에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의 고통이 극심하다. 전쟁, 기근, 사망, 땅의 짐승에 의한 죽임, 천체의 변화로 두려워하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인을 맞은 교회공동체는 어떠한 모습일까? 라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질문이 ‘누가 능히 설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삽입된 7장이다. 즉 첫째,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은 144,000, 둘째, 하늘에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으로부터 선택받은 아무도 셀 수 없는 무리 이다. 요한은 심판이 행해지는 가운데 이 세상에 속한 자들과 하나님께 속한 교회공동체를 비교하는데, 마지막 인 심판 전에 삽입하여 지상적, 천상적 관점에서 하나님의 교회 공동체가 종말적 축복을 누리고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괴로움을 견딜 수 있다. 그리고 8:1, 2-5에서는 일곱 번째 인 심판을 소개한다.
1. 7장의 구조
1) 1-8절)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은 자 144,000 - 지상의 전투하는 교회
(가) 1-4절: 십사만 사천이 인을 맞는 계기를 설명
(나) 5-8절: 인 맞은 자들을 계수하는 내용
2) 9-17절)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 하늘에 승리한 안식을 누리는 교회
(가) 9-14절: 아무도 셀 수 없는 큰 무리에 대한 특징을 소개
(나) 15-17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하늘에서 누리는 축복을 소개
2.인치기까지 해하지 말라(1-4)
1) 1절 a)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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