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사해 사본의 발견
1. 용어정의
Dead Sea Scrolls - 1947 이스라엘 사해 지역에서 발견된 고대문서로 크게 두 가지로 사용된다.
첫째, 넓은 의미로 사해사본이란 쿰란을 비롯한 지역(마사다. 와디 무라바트, 키르벳 미르드, 와디 에드-달리예, 나할 헤버, 나할 세엘림, 와디 엘-마프잘, 와디 엔-날, 와디 그베어, 와디 스데일, 케테프 여리고)의 사해 주변의 동굴이나 폐허 등지에서 발견된 고대문서들을 지칭하며 가장 최근 것은 1993.11 케테프 여리고에서 발견된 사본으로 바르 코크바 혁명시대(132-135)의 것이다.
둘째, 좁은 의미로 1947-1956 쿰란 지역 11개 동굴에서 발견된 고대 문서를 지칭하며 B.C 2-3세기에서 A.D 1세기 사이에 필사된 것들로 대부분 히브리어이며 아람어나 헬라어도 있다. 이 경우는 쿰란문서 쿰란 사본(Qumran Scrolls)라고 부르기도 한다.
2. 20세기 이전의 사본 발견
- 에우세비우스 교회사에 오리게네스(185-254)는 6개의(2개의히브리어 4개의 헬라어) 구약 본문 대조성경인 헥사플라(Hexapla)를 만들 때 여리고에서 발견된 성서사본을 사용했다.
- 800년경 네스토리우스파 교부 티모테우스 1세가 쓴 편지에서 여리고 근처 동굴에서 책들을 발견했다는 사실이 언급
3. 사해사본의 발견
1) 제1동굴과 일곱 개의 사본들
발견된 시점이 불분명하여 통상 1946.11월-1947. 2월 사이라고 표현하며 이 책은 1947년 발견 주장을 받아들인다.
발견과 전달과정
- 1947년 어느 날 타아미레흐 부족의 3명의 베두인 목자들 중 한 사람이 절벽에 있는 동굴(제1동굴)에 돌을 던지다가 깨지는 소리를 듣고 그 중 다른 한 명이 이틀 후 동굴에서 씨앗과 아마포에 싸인 세(네) 개의 사본뭉치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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