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Ⅱ-1. 실태파악
조선족 사회의 붕괴
중국의 조선족 정책의 역사
조선족의 민족의식과 한국에 대한 생각
불법체류와 조선족
우리나라의 법류과 조선족
Ⅱ-2. 우리가 해결 해야할 문제
Ⅲ. 결론
본격적인 심화과정에 들어가기 전에 간도에 대한 기억을 다시 한 번 상기해 보자. 간도는 우리 민족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고 우리 민족의 역사 중 가장 강대했던 시절을 기억하고 있는 곳이다. 이렇게 아득한 역사적 사실을 새삼스럽게 말하는 것은 우리 민족과 큰 인연을 가진 땅이라는 점을 말하고 싶은 것이지 이를 근거로 삼아 간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만큼 무모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혹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발해가 망한 이후로는 중국 땅이었던 간도를 어떻게 되찾을 수 있느냐고. 하지만 발해가 망한 이후 그 곳이 확실한 중국의 땅이었다는 말은 재고의 여지가 있다. 여진족이 세운 청 이전의 중국 왕조들은 간도를 비롯한 지금의 중국 동북지역에 대한 지배의사가 별로 없어 방치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간도가 우리의 지배하에 있었다는 말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중국이 고려에 ‘간도를 제대로 다스리라’는 의사를 밝힌 것이나 서양이나 중국에서 만든 고지도에 간도가 조선의 영역으로 표시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전통적으로 간도에는 우리 민족이 다수 거주했고 어느 정도의 행정력이 미친 것 또한 사실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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