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심리] 한국인의 공과 사의 구분에 대한 연구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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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화심리] 한국인의 공과 사의 구분에 대한 연구와 비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공과 사 구분에 대한 문화적 차이
2. 유교 문화
3. 사회심리학적 관련이론
4.현대 한국 사회의 문제점
본문내용
공과 사 구분에 대한 문화적 차이

최근 우리나라의 몇 몇 대학교에서 출석부에 학생의 사진을 첨부하기 시작했다. 학생들의 ‘대출’을 막기 위해서 이다. ‘대출’은 대리 출석을 의미하는 것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같은 수업을 듣는 아는 친구나 선, 후배가 결석을 했을 때 대신 출석체크를 해주는 행위를 말한다. 이것이 대학가에 만연하다보니 성적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출석사항이 무의미해지고 더 나아가 공정한 성적 산출에 악영향을 끼쳤다. 이에 사진 출석부라는 보완물이 생긴 것이다. 반면 미국에서는 사진 출석부는 큰 의미가 없다. 학생들 스스로가 대리출석을 안하기 때문이다. 친한 친구라도 성적이라는 공적 평가에 대해 사사로운 감정을 개입시키는 것을 부당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학교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미국의 회사에서 노동자가 무단으로 결근을 했다. 그것을 감독이 모르고 지나갈 때, 미국 노동자들은 예외 없이 감독이 있는데서 그 노동자의 이름을 불러 그 노동자가 결근했음을 눈치 채도록 일깨워준다. 반면 한국의 노동자들은 감독이 김모씨가 무단으로 결근하지 않았나 의심해서 “김00 어디 갔어?”하고 물으면 옆의 동료가 “아 화장실에 갔습니다.”라고 대답하고, 그러고도 오지 않아 감독이 또 한 번 찾으면 “손님이 와서 잠시 나갔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다가 끝내 나타나지 않아 결국 감독이 알게 되면 “집에 급한 일이 생겨 할 수 없이 결근하게 됐습니다.”라고 마치 자기 일처럼 결근한 동료를 변명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