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ⅰ. 개념정리
Ⅰ.ⅱ. 낙태의 문제
Ⅱ. 본언
Ⅱ.ⅰ. 사실문제
Ⅱ.ⅱ. 낙태찬성론자들의 주장
Ⅱ.ⅲ. 낙태반대론자들의 주장
Ⅱ.ⅳ. 낙태반대론 - 잠재성 논증 적용
Ⅱ.V. 배아의 지위
Ⅱ.VI. 태아와 배아의 인격
Ⅱ.VII . 종차별주의 관점의 접근
Ⅲ. 결언
Ⅰ.ⅰ. 개념정리
논의에 앞서 먼저 관련된 개념의 정리가 필요하다
Ⅰ.i.1. 배아와 태아를 나누는 기준
기준에는 두가지 의견이 있다.
Ⅰ.i.1.a 첫 번째, 원시선이 나타나는 14일(2주)부터 8주까지를 배아 / 그 이후부터 출생까지를 태아로 보는 견해가 있다. 배아와 초기배아를 나누는 것에 대한 문제도 있으나 우리는 2주 이후 원시선 발달 이후를 배아로 보는 견해의 경우만 논의하기로 하겠다. 배아와 태아의 차이는 사람의 형태를 갖추었나 로 볼 수 있다.
※ 배아 : individuation (개체화): 접합자(zygote)가 다른 접합자와 융합하거나, 한 접합자가 분열하여 두 개의 배아(태아)가 나타나지 않는 시점으로 원시선이 나타나는 보통 2주 착상하여 개체가 구분되는 시점이 지나면 배아로 인정이 된다. 2주에서 8주사이의 아기로 5cm 정도 미만이고 움직임은 6주 후부터 나타나는데 몸 전체가 굽혀졌다 펴졌다 한다. 8주는 팔 다리가 세부적으로 움직인다. --> 배아는 인간의 형태를 갖춘 존재, 고통을 느낄 수는 없음, 정상적 인간과 유사한 행동을 할 수 있다.
※ 태아 : 8주 이후부터 출생하기까지를 태아라고 한다. 8주에는 태아의 모든 주요 장기들이 자리를 잡았다고 해도 완성된 것은 아니고 최소한의 기능만 작동한다. 손 발이 생기고 꼬리가 없어지고 척수를 포함한 신경계는 거의 완성, 기본적 반사도 나타나며 뇌의 형태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Ⅰ.i.1.b 두 번째,태아와 배아를 구분하는 것이 무의미 하다는 견해이다. 2002년 7월 4일에 발간된, 자연 과학계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Nature지에 헬렌 피어슨(Helen Pearson)은 난자와 정자가 수정된 후 24시간 이내에, 지금까지는 원시선이 나타난 이후에야 결정되는 것으로 간주된 현상들이 이미 결정된다는 것을 밝혀냈다.1) 그는 수정된 배아의 어느 한 부분에서 머리와 다리가 생기며 또 어느 부분이 등이 되고 배가 될 것인지는 정자와 난자가 결합한 지 수분 또는 수시간 내에 결정된다는 사실을 밝힌 것이다. 따라서 원시선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수정된 지 14일 이후에야 비로소 인간 배아가 완전한 생명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것이라는 종래의 가설은 비윤리적일 뿐만 아니라 과학적인 것이 못된다는 견해이다.
Ⅰ.ⅰ.2. 임신중절
임신중절이란 임신 28주째까지 기다리지 않고 인공적으로 태아를 모체 밖으로 배출시키는 일을 말한다. 태아가 모체 밖에서 생존할 수 없는 시기에 인공적으로 태아를 모체 밖으로 배출하는 것을 가르킨다. 엄밀한 의미에서 인공적이란 점에서 인공임신중절(人工姙娠中絶, artificial termination )이란 표현이 정확하지만 인공을 생략하고 임신중절이란 표현을 쓴다.
낙태반대연합 http://www.prolife.or.kr/
김상득, 「생명의료윤리」(서울:철학과현실사), pp126~143
여성철학연구모임 엮음(한울 아카데미)
http://www.caral.ca/
http://www.feminist.org/
http://www.nar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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