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를 기준으로 보자면 챕터1에서 챕터5까지 구성이 되어있다. 첫 번째 챕터에서는 정신과의사로서 꿈을 펼치고자 개인병원을 개업한지 1년만에 청천벽력같은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절망하고 극복하고 힘들지만 정신적으로 다시 일어서는 과정이다. 두 번째 챕터에서는 모든인생이 서툴고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살아온 과거에 대해서 배우고 깨닫고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이다. 세 번째는 대주제가 책 제목처럼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이다. 그런데 내용은 제목처럼 긍정적일 때가 될 때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고 인간관계를 통한 배움이 기초가 된 걸 이야기한다. 네 번째 챕터에서는 아들과 딸에게 전하는 편지. 다섯 번째는 오래전 친구들과의 30년만의 만남과 우정, 공부, 버킷리스트, 사랑이 주제이다.
작가는 김혜남님입니다. 정신과의사로서 파킨슨병에 걸려 병마와 싸우며 경험한 인생 경험담입니다.
젊은 분들이나 나이 지긋한 연령분들이 읽어도 좋은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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