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각운동기의 사고기 : 0~2세
1) 반사운동기(출생~1개월)
2) 1차 순환반응기(1~4개월)
3) 2차 순환반응기(4~8개월)
4) 2차 순환반응의 협응기(8~12개월)
5) 3차 순환반응기(12~18개월)
6) 정신적 표상(18~24개월)
2. 전개념적 사고기 : 2~4세
1) 상징적 사고
2) 자기중심적 사고
3) 물활론적 사고
3. 직관적 사고기 : 4~7세
1) 보존개념
2) 유목포괄개념
3) 서열화
4. 구체적 조작의 사고기 : 7~11세
1) 보존개념
2) 유목화
3) 서열화
* 참고문헌
(1) 감각운동기의 사고기 : 0-2세
Piaget(1960)는 인지발달 단계에서 영아기를 감각운동기라고 명명하였다. 감각운동기에 영아의 세상에 대한 인식은 감각기관과 운동 기능을 통해 이해하는 것에 국한된다. 영아기의 사고는 언어나 추상적 개념을 내포하지 않는다.
영아가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은 자신은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행동하는 것에 의존한다. 즉 감각기관을 통해 받아들인 정보가 인지발달의 중요한 내용이 된다는 것이다. Piaget는 감각운동기를 6개의 하위 단계로 나누었는데 그 단계들은 다음과 같다.
1. 반사운동기(출생~1개월)
: 영아는 세상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일차적 자원으로서 빨기, 잡기, 큰 소리에 반응하기와 같은 반사적 행동에 의존한다. 이 단계의 중요한 특징은 자신과 외부세계 간의 구분이 없으며, 다양한 반사도식을 사용함으로써 영아는 환경의 요구에 보다 더 잘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2. 1차 순환 반응기(1-4개월)
: 영아의 관심이 외부의 대상보다는 자신의 신체에 있기 때문에 '1차 순환반응이라 불린다. 영아는 손가락을 빠는 것이 아주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손가락을 자꾸만 입 속에 넣으려고 한다. 순환반응의 목적은 기존 도식에 대한 수정이며, 이 도식의 수정은 지적발달에 대한 입증이다. 이 단계 동안 영아는 다양한 반사들에 숙달하며, 이 반사들은 서로 협응하게 된다. 예를 들면, 영아는 눈으로 흥미 있는 물체를 추적하면서, 한편으로는 그 물체를 잡으려고 팔을 뻗치기 시작한다. '발기-잡기, 보기-잡기' 도식은 이 단계에서 획득되는 중요한 도식간의 협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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