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아를 위한 중재(정신지체아동의 심리적 중재)
1. 심리치료적 중재
2. 환경촉진
3. 특수교육
4. 행동수정
1) 적응행동의 증가
2) 공포심의 감소
* 참고문헌
정신지체아를 위한 중재에는 의학적 중재와 심리적 중재가 있다. 이 두 방법 중 여기에서는 심리적 중재에 대해서만 살펴보고자 한다.
심리적 중재에는 심리치료적 중재와 행동수정치료 중재가 있다. 이에 대해 간단히 검토해 보자.
1. 심리치료적 중재
정신지체아동들은 부정적인 자아개념 때문에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많고 부모와 친구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다. 이런 문제들은 전통적인 심리치료방법을 통해서 정신지체증상을 다소 경감, 치유해 나갈 수 있다고 한다.
또 놀이치료, 집단치료를 통해서 정신지체의 심리치료가 보고되고 있다. Mowatt(1970), Slivkin & Bernstein(1970)에 의하면, 집단적으로 각 아동의 요구수준에 맞는 심리치료를 제공하였을 때, 사회적 기술과 의사소통 기술이 향상되었고 낮은 불안수준을 보였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고립감과 무력감도 다소 감소되었고, 친구들에 대한 동료의식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보고하고 있다.
2. 환경촉진
정신지체아동에게 풍요롭고 적절한 환경자극을 제공하면 발달에 촉진을 가져올 것이라는 가정은 연구에 의해서 검증되었다. 시설 수용아를 가정 양육아로 변용시키고, 또 장기 시설수용을 단기 시설수용으로 변용시키고, 주위 사람들에게 장애아에 대한 인식과 반응방법을 달리하여 지도하였을 때 나타난 발달변화와, 환경을 바꾸었을 때 나타난 지체아동의 발달변화 가능성에 관한 Tizard(1964)의 연구는 유명하다.
Tizard는 시설체에 수용된 중증 지체아동에게 적절한 주의를 기울이고 사회적 자극을 제공하였을 때, 아동은 사회적 정서적으로 성숙하고 지능 및 대인관계 기술이 현저히 증가한다는 가정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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