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김정일의 출생과 성장
2. 대학생활과 영화취미
3. 집권 과정
4. 정치행태(political behavior)
① 측근 중심의 밀실정치
② 정보 장악
③ 용인술
④ 통치스타일
⑤ 김정일의 성격적 특징
⑥ 북한 선전선동부의 김정일 이미지 메이킹
5. 내가 본 김정일
① 황장엽 선생
② 신상옥-최은희
6. 김정일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참고]
= 운동성 두뇌 소유자로서의 특성
* 감각적, 순간 상황판단 능력, 손익관계 판단, 예술적 기질 등
* 논리력, 수리력, 통찰력 결여 (?참고 : 최은희와의 대화록 분석)
= 거시 안목 결여
* 개혁, 개방에 대한 두려움
* 체제 도전 세력에 대한 두려움
* 용인술 한계, 밀실정치 선호, 정책결정과정에서 측근 의존
* 종합적으로 국정운영에서 전반적 자질 부족 -> 공포 폭압적 독재체제 구축에 관심
5. 내가 본 김정일
① 황장엽 선생
- 김정일은 자기 자신을 ‘조국’이라고 했다. 그동안 주위에서 자꾸 김정일을 ‘천재’라고 부추기니까 지금은 자기가 진짜 불세출의 천재로 착각하고 있다. 그는 아첨분자들이 말하는 대로 자신이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전문가들을 능가하는 천재적 예지를 지닌 위인인 것처럼 오해하고 있다.
- 김정일은 복잡한 논리를 공부할 사람이 못된다. 그런 사람이 수많은 논문과 이른바 노작을 냈다는 것은 다 거짓말이고, 차분히 앉아서 생각하고 글을 쓸 수 없는 인물이다. 머리는 빨리 도는데 깊이가 없다.
대신 김정일은 사람 장악 능력이 있다. 사람을 다루는 수단이 발달돼 있고 사람을 높였다, 낮췄다 하는 능력이 있다. 매우 악조건에서도 당과 군대를 장악하는 것을 보면 장악력은 있다. 김정일이 독재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지 않는다. 가학적 성격을 갖고 있다. 근본적으로는 폭군주의적 이기주의자로 보아야 할 것이다. 모든 폭군들이 머저리는 아니다. 그는 거짓말을 밥먹듯 한다. 자본론을 3번 읽었다고 하는데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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