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기( 1970년대 ) 식품부문 확대사업 다각화 가속
1970년대에 롯데는 롯데칠성음료와 롯데삼강, 롯데햄우유, 롯데리아를 설립하여 국내 최대 식품기업으로 발전하였으며 호텔롯데와 롯데쇼핑의 설립을 통해 당시에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 유통관광산업의 현대화 토대를 구축하였다. 또 롯데건설, 호남석유화학, 롯데기공, 롯데전자, 롯데상사를 설립하여 국가 기간 산업에 본격 진출하였다.
성장기( 1980년대 ) 유통관광식품산업 최고 경쟁력 확보, 한국 10대 기업 진입
1980년대의 롯데는 축적된 자본과 기술을 기반으로 유통관광식품산업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명실상부한 한국 10대 기업에 진입하였다.
이 시기에 롯데는 롯데월드를 완공하고 호텔롯데부산과 롯데물산을 설립하여 국내 유통관광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현대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롯데캐논과 한국후지필름 설립을 통해 첨단산업 진출을 가속화했다. 그리고 그룹 내 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롯데자이언츠와 대홍기획을 설립하였으며 롯데중앙연구소와 롯데유통사업본부를 설립하여 신제품 연구개발 및 유통 노하우 개발 전파에 큰 역할을 하였다.
재도약기( 1990년대 ) 유통관광식품산업 1위 고수, 내실경영과감한 투자로 세계기업 발판마련
1990년대는 롯데는 호텔롯데와 롯데쇼핑의 전국 체인화 및 신규업태 진출로 호텔쇼핑의 국내 체인망을 완성하였으며, 동남아 및 일본 미주 시장 진출 확대를 통해 식품음료산업과 유통관광산업의 세계진출을 가속했고 롯데정보통신과 롯데닷컴을 설립하여 첨단산업 진출을 확대해 나갔다. 그리고 코리아세븐, 롯데로지스틱스, 롯데후레쉬델리카를 설립하여 21세기 새로운 유통생활문화를 창조해 나갔다.
1997년 말부터 시작된 `IMF 체제라는 위기 상황에서도 롯데는 업계 최고의 경쟁력과 우량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착실한 성장을 계속했다. 이는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신중하게 선택하고, 선택한 일에 대해서는 모든 역량을 집중, 전문화하는 롯데의 전략이 이루어낸 결과였다.
웅비기( 2000년대 ) 세계시장을 향하여
산업불모지나 다름없던 60년대, 기업보국의 정신으로 설립된 롯데는 이제 식품유통관광레저, 건설중화학 분야 등에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며, 명실상부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있다. 하지만 롯데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건실한 재무구조, 독자적인 선진 경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21세기 첨단 산업인 생명공학과 정보통신 산업으로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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