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 독점자본 노동과 노동력
○ 마르크스는.. 노동력은 인격적인 것이기 때문에 비인격적인 작업능력과 같지 않다고 함. 자본주의적 생산은 교환관계,상품,화폐 등을 필요로 하지만 본질적인 특징은 ‘노동력의 매매’이며 생산수단으로부터 노동자의 분리, 법제 제약에서 해방된 자유로운 계약자 신분, 자본축적을 위한 고용 등이라는 세가지 전제조건이 충족되어야 함.
○ 노동자는 노동능력을 자본가에게 양도하는 것이 아니며, 자본가는 단지 노동자를 노동시킴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음. 즉 자본가가 구매하는 것은 계약된 노동량이 아닌 계약된 시간동안의 노동력임.
○ 인간 노동력은 잉여가치를 발생시키는데 자본은 이러한 잠재력을 자본 확장의 원천으로활용하기도 하지만 불확정성 때문에 자본에게는 도전이자 과제임. 여기서 자본가에게 관리의 문제가 등장, 노동자는 생산과정에서 소외됨.
제2장. 관리의 기원
○ 최초의 공장은 작은 생산단위의 단순한 집적에 불과하고 관리는 작업순서와 배분이라는 초보적인 형태(선대제, 원하도급), 초기 자본주의는 자본가가 노동과정에 대한 통제를 하지 못했던 ‘과도기적 단계’라고 규정할 수 있음. 직접적 통제대신 완성된 노동의 선결조건은 노동자를 단일장소에 집결시키는 것임. 이는 노동자에게 정규작업시간을 강요하는 효과를 발생케함.
○ 관리의 기원은 새로운 생산의 사회적 관계 내에서 고용자의 의지를 부과하려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을 고안해 내려는 투쟁에서 나온 산물.
제3장. 분업
○ 사회적 분업, 초기에는 주로 성적인 구분에 기초한 것, 직종에 따른 분업, 인간 노동의 특징으로부터 유래하는 것. (예 : 한 여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질그릇을 만들고, 다른 여자는 종교적 의식에 필요한 질그릇을 만들지만 어떠한 경우에서도 한 여자가 진흙을 모으고 다른 여자가 모양을 만들고, 또 다른 여자가 그것을 굽는 식의 분업은 발견할 수 없음)
○ 매뉴팩쳐 분업, (사회적 분업은 모든 사회에 공통적인 것이지만 작업장 내 분업은 자본주의사회에 고유한 것, 생산과정을 한 노동자가 완전히 수행하는 것이 불가능. 계획과 통제에 의해서 이루어짐. “사회적 분업은 사회를 세분하지만 작업장 내 분업은 인간을 세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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