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산에 따른 위험성
먼저 경산부란 개인적 선택이나, 피임에 대한 지식 결여 혹은 피임의 실패로 늦게 임신한 여성들일 수 있다. 갱년기가 다가옴에 따라 규칙적인 월경이 중지되어 피임법을 중지한 것이 결국 임신을 하게 된 것이다. 나이든 경산부는 종종 임신 때문에 동료들로부터 소외감을 느끼고 따돌림을 받으며, 나이 때문에 젊은 엄마들과 친밀한 관계를 갖지도 못한다. 어떤 부모들은 예기치 못한 아기를 환영하기도 한다. 이때에도 역시 출산준비에 가족을 포함시키는 것은 중요하다. 가정에서 나머지의 자녀들은 10대일수도 있다. 임부들은 참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지지나 제안을 환영한다.
두번재로 미산부는 35세에서 40세의 초임부의 수는 날로 증가한다.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에서도 초임부를 발견하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이유는 높은 교육수준, 직업 우선주의 그리고 더 나은 피임법 때문이다.
이들 여성들은 무자녀 생활형태에 반대되는 부모역할을 선택하였다. 종종 그들은 직장에서 성공하여 기반을 잡았고 자기 위주의 시간을 비롯하여 축적된 재산을 갖춘 가정의 확립, 그리고 여행의 자유를 지닌 배우자와 함께 하는 생활형태를 지니고 있다. 그들에게 왜 늦게 서야 임신을 했는가 하고 묻는다면, 많은 여성들은 “시간이 모자라기 때문” 이라고 대답한다. 한 연구에서 밝혀진 35세 이후의 첫 임신을 계획하는데 있어 고려해야 할 중요한 영역은 다음과 같다. 불임가능성의 증가나 고령으로 인한 유전적 질환가능성, 현재까지 생활에 대한 성취감과 만족감, 아기를 갖고자 하는 욕망, 아기 없는 생활을 지속하려는 심정, 남편과의 애정관계의 5가지 요소이다.
2. 고령산모의 빈도
근래에 들어 고령산모의 빈도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2001년 국내 551,228건의 분만 중 35세 이상 산모의 분만은 41,174건으로 전체의 7.39%로 1991년 2.7%와 비교해 볼 때 10년 사이에 2.7배나 증가하였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35~39세 사이의 출산수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997년 5.2%에서 2007년에는 11.8%까지 상승했다.
그리고 첫아이를 출산하는 평균연령도 1997년이 28.3세였던 것이 2007년에는 30.6세로 2세 이상 높아졌다.
3. 노산에 따른 위험성
산모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임신과 출산에 있어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점이 많아지므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우선, 산모의 연령이 만 35세 이상이면 고위험임신을 할 경우가 높아진다. 여기서 고위험임신이란 불량한 임신의 예후를 가져오는 임신 모두를 말하며, 불량한 임신예후란 임신과 관련된 산모의 사망, 병의 이환, 분만 전 태아 및 신생아 사망과 병의 이환과 영아 사망을 증가시키는 임신을 모두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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