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정동기
정보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기업의 측면에서는 가히 인재 전쟁의 시대라 할 만큼 개인들은 취업 전쟁에 시달리지만 정작 기업들은 핵심 인재가 없다면서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에서 그만큼 적절한 인재를 뽑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능력을 길러주는 일이 기업 성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사안 중의 하나이면서 가장 어려운 일이다.
이에 우리가 현재 배우고 있는 호텔산업과 더불어 이동통신 업계사이의 채용 선발이 취업을 앞둔 우리들의 측면에서는 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기업이 어떠한 채용 방향을 내세우고 있는지부터 판단하고 숙지해야 하리라 생각하게된다.
그러나 2003년 6월에 롯데호텔 노조소속 조합원 500여명이 호텔 정문 앞에서 농성을 벌이고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던 사건으로 경찰이 들이닥쳐 농성중인 조합원들을 무리하게 강제 진압한 결과, 정치적,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켜 파업의 이유와 결과 등의 본질적인 부분이 많이 가려지는 아쉬움도 있지만, 롯데호텔 노조가 무기한 파업은 인적자원관리를 듣는 우리들에게 큰 이슈를 던지고 있는 점은 비정규직 문제였고, 외환위기 동안 오히려 큰 흑자를 본 롯데호텔이 오히려 노동자들의 정년을 단축하는 등 불이익과 함께, 비정규직을 크게 늘려왔으며, 그 결과 정규직의 고용불안도 심각해지게 됐다. 이에 정규직 노동자들로 구성된 노조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내걸고 파업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호텔은 성수기와 비수기가 뚜렷해서 노동 인력의 수가 유동적이어야 한다. 다른 어떠한 분야보다 호텔에 비정규직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러한 호텔의 특성을 인사에서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롯데 호텔의 파업과 같이 조직을 와해시키고,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될 수 있다. 또한 호텔은 사람이 사람을 대함으로써 이익을 창출하는 서비스업인 만큼 호텔업에서 종업원의 관리는 절대적이다. 따라서 직원 모집과 선발, 훈련, 배치, 사후 관리 등 인사관리를 통해서 사람(employee)을 관리하는 것이 이익창출의 뿌리라고 할 수 있다.
위의 2가지 호텔산업의 특징은 호텔산업에서 인사관리가 얼마만큼 중요한지를 말해준다. 부적절한 호텔의 인사관리가 어떠한 결과를 줄지는 위의 롯데호텔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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