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현상을 바탕으로 1970년대부터 지구촌에는 환경문제에 관한 환경보전의식이 확산되기 시작하였으며, 1992년 리우회의 이후 세계 경제개발의 패러다임은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Environment Sound and Sustainable Development, ESSD)로 전환되었다. 이것은 기업으로 하여금 환경보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 수행 차원에서 새로운 경영전략의 수립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인식의 변화는 소비자들의 가치관을 바꾸어 놓았으며, 소비형태도 바꾸기 시작했다. 즉, 환경친화적 소비를 실천하는 그린소비자의 등장이 한 예로 기업 활동 전반에 환경요인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아울러 그린제품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선호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시점에서 기업은 그린마케팅 이념을 바탕으로 실천적이고 사회적인 마케팅 활동의 방향으로 경영패러다임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단지 피해가면 다행이라는 소극적인 자세에서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미래에 대해 대처해야 한다는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즉, 환경시장(Green Business), 국제 무역시장의 환경규제 강화 등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경영 체제 및 그린마케팅 활동의 강화가 필요한 것이다.
2. 환경(그린)마케팅의 정의
그린마케팅은 일반적으로 환경보전에 관련된 기업의 제반 마케팅 활동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으며 여기서 그린이란 용어는 슈마허가 1973년 그의 저서 「작은 것이 아름답다」에서 그린운동 사용되어 환경을 보전하고 인간의 생활을 향상시키려는 개념으로 자리 잡게 되었으며,(Green Movement)을 제창함으로서 새롭게 Green Marketing, Green Consumer, Green Product와 같은 용어들이 파생되었다
그린마케팅을 단순히 고객의 욕구(need), 필요(want), 수요(demand)의 충족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보다 넓은 차원에서 인식하여 인간의 삶의 질에 초점을 둔 마케팅활동이라 보았으며, 환경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하여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반 마케팅현상으로 정의하였다
일반적 마케팅과 그린마케팅의 차이
구 분
종래의 마케팅
그린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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