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정치문화의 구성요소
1) 인지적 정향
인지적 정향은 곧 경험적 신념으로 볼 수 있다. 이것은 사람들이 정치세계의 여러 가지 일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이것에 대한 신념은 지배자와 피지배자 사이의 상호관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2) 평가적 정향
이것은 공공의 목표와 정부의 행동으로부터 개인이 얻을 수 있는 이익에 대한 믿음이다. 국가가 무엇이며, 정부는 나에게 무엇을 해주는가 하고 물을 때, 그것은 국가가 나에게 무엇을 해주는가에 대한 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3) 감정적 정향
이것은 인지된 정치적 대상에 대한 호오(好惡)로 나타난다. 각기 자신의 정부와 정치제도에 대한 긍지도에 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3. 정치문화의 유형
정치문화의 성격을 비교하기 위해서는 이를 가능케 하는 적절한 분석특이 마련되어야 한다. 그에 알몬드와 버바가 「시민문화」에서 조사한 방식이다.
첫째의 대상은 정치체계의 전체에 관한 것이다. 즉 개인이 자신이 정치체계에 관하여 갖고 있는 일반적인 지식의 수준은 어떠한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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