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인메모리 컴퓨팅 기술 활용과 기대효과
“대형 소비재 기업의 경우, 재고 확보나 마케팅 같은 대용량 데이터가 발생하는 분야에서 분석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또 ‘사기행위’를 분석하고 싶어하는 금융회사들도 있다”라고 SAP 스티브 루카스(Steve Lucas) 글로벌 총괄 부사장은 덧붙였다. 심지어 HANA를 이용해 가정에서 시청하는 TV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기업들도 있다. 루카스는 HANA를 통해 예측하지 못한 유형의 활동을 살펴보기 원하는 회사들도 있다고 전했다.
(IBM)
이건 인메모리 제품 설명에 들어가야 할 것-> IBM도 DBMS 제품군 강화를 위해 2007년 메모리DB 업체 솔리드 인포매이션 테크놀로지(이하 솔리드)를 인수했다. 2012년에는 플래시 메모리 업체 ‘텍사스 메모리 시스템’ 인수했다.
이러한 IBM의 기술로, 한국IBM은 울산대학교병원의 통합전산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IBM XIV 스토리지 시스템 3세대 3대를 공급했다. 울산대병원은 신축 암센터 내에 통합전산센터 구축과 구 전산센터의 재해복구 센터 전환을 추진하면서 신규 스토리지로 한국IBM 제품을 선정했다. 울산대병원의 IBM XIV 스토리지에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캐시가 적용되어, 기존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과 비교해 약 3.5배의 성능 개선을 제공했다. 또 매 10분 단위로 스토리지 내부 데이터를 복제해 장애 발생 시 10분전의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소프트웨어업체의 인메모리 활용)
인메모리 기술을 통해 BI기능을 향상시켰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9(MicroStrategy 9)’이 바로 그 결과이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인메모리 기술은 대규모 모바일 사용자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빠른 속도와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패션 매장에서 일하는 수 천명의 매장 관리자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영업 정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모바일 오피스 붐이 있기 훨씬 전인 2007년에 이미 블랙베리용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MicroStrategy Mobile)’을 출시했는데, 이 제품은 스마트폰을 통해 시간과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최적의 의사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는 솔루션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블랙베리용 모바일 BI에 이어 올해 7월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 상용화 버전을 출시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내장된 GPS, 카메라, 멀티 터치스크린 등의 다양한 성능과 편리한 기능을 십분 활용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기기에서 BI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기업 사용자들이 그래프, 그리드, 전사적 리포트, 정보 대시보드 등을 좀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솔루션은 기존의 전통적인 BI보다 월등한 성능과 대규모 사용자층을 지원하며, 빠른 속도와 고확장성으로 기업들의 증가하는 요구사항을 원활히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빠르고 간편하게 실행시킬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포인트-앤-클릭 방식으로 간단히 생성할 수 있으며, 별도 코딩이 필요 없어 아이폰, 아이패드, 블랙베리 어느 기종이든 몇 일이면 실행시킬 수 있다.
출처 : 디시뉴스
기사링크 : 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digital&id=587198
(티베로)국내
빅데이터처리를 위해 티베로 인피니데이타를 초기 도입한 국내 기업사례로는 통신사 KT가 꼽힌다. 곧 정식 출시를 앞둔 인피니데이타는 KT의 IP멀티미디어서브시스템(IMS)에 적용돼 증가하는 데이터량에 맞춰 여러 서버를 유지관리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한 사례로 알려졌다. 인피니데이타가 소수의 고가 하드웨어를 쓰는 대신 기존 관계형DB 인프라와 함께 간편한 관리를 실현했다.
가트너는 최근 발표에서 2014년까지 분석 애플리케이션의 30%가 확장성과 빠른 속도 구현을 위해 인메모리(In-memory) 기술을 사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향후 5년간 기업의 30%가 애플리케이션을 인메모리·엘라스틱 캐시 데이터베이스(DB)에서 운영할 것으로도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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