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천재 과학자들의 숨겨진 이야기` 를 읽고..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들이 권해주시는 책은 아마도 동화책보다는 '너도 커서 이렇게 위대한 사람이 되거라.'하는 기대와 바람으로 위인전을 권해주셨을 것이다. 나도 그랬고, 내가 커서도 그럴 것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어렸을 적에 위인전을 접할 때는 '우와! 이 사람 참 대단하네. 정말 이런 사람처럼 되고 싶다!'라는 순수한 마음을 가졌을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조금씩 머리가 자라면서 생각의 폭도 커지고, 세상을 조금씩 알게 되어 갈 때 쯤에는 이러한 위인전을 접할 때 '이런 천재랑 나와는 태어날 때부터 달라. 난 절대 이렇게는 못해.'라는 생각이 들었고, 허무함만 들었었다. 위인전에서는 너무 천재적인 면모들을 강조했고, 그들의 끊임없는 노력 끝에 얻어진 성과를 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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