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사회적 기업 bookdon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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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외의 사회적 기업 bookdonors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Bookdonors는 스코틀랜드 셀커크에 위치한 사회적 기업으로, 중고 책을 선별하여 되파는 기업으로, 여러 자선사업 등을 하는 등의 여러 일을 하지만, 무엇보다 이 기업이 사회적 기업으로 인정받는 큰 이유는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30%가 장애를 가졌거나, 어떠한 특별한 이유 때문에 직장을 얻지 못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었다는 것이다. 이기업의 모토는 일하고 싶어 하지만 여건이 안 되어 직장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과, 이세상의 버려지거나 쓰이지 않는 책들을 재활용하여 이 책들을 매립지로 보내지 않고, 그래서 우리는 자연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기업이다. 그리고 이 기업에서는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세부류로 나눠지는데, staff와 trainer와 volunteer로 나누어지고, 각 직책은 각자 다른 배지를 받으며 이 배지는 이 회사사람들이 자원봉사자라는 걸 알려주는 표식이 된다.
bookdonors의 주요사업
이들의 일과는1주일마다 100박스가량의 책을 전 세계의 자선단체나 도서관에서 기증받아서, 책의 겉표지가 소프트한 것과 하드한 것으로 1차분류를 하고, 책의 상태가 양호한가 하지 않은가 2차로 분류하고 이중에 품질이 좋은 책을 선별한 후에, 이 책이 판매할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여러 군데에서 수집한 후, 홈페이지에 판매할 책에 대한 정보를 상세하게 묘사를 해놓은 후 책을 판매한다. 책은 주로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며, 하루에 판매하는 책의 권수는 약 300권가 량으로, 책을 판매하는 과정은 먼저 배달장부에 이를 기록하고, 책이 말끔한지 꼼꼼히 확인한 후에 직원이 손수 정성스럽게 우표도 붙이고 정성스럽게 책을 포장하여 발송해준다. 책의 장르는 20여 가지 정도로 분류해놓았고, 홈페이지에는 추천도서와 매달 이달의 작가를 선정하여 그 작가와 관련된 책을 메인에 싫어놓는다. 이 기업이 현재 보유한 책은 15만권에 이른다.
bookdonors의 직원들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매우 다양한데, 직원들 중에는 시작해서 장애인이거나 병적 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전과가 있는 사람과 오랫동안 실직상태였던 사람이 30%이상을 차지한다. 이 회사에서는 이러한 사람들이 직장에 빨리 적응하고, 일처리를 원활히 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Employment Training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으며,Total Team Model이 이들이 오랜 기간의 실직, 학습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 특정한 병적상태의 사람들에게 몸과 마음을 치료하고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에 적응하게 도와주기도 하며, 팀원들이 서로서로 도와서 서로가 직장에 적응하기 쉽게 조언도해주고 협동해나가면서, 직장분위기는 참 밝다고 한다. 꼭 이러한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일하던 직장에 회의감이 들어 사람들을 돕고 싶고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이나, 퇴직하여서 여생동안 사람들을 돕거나 할 수 있는 사람들도 이속에서 일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직원들은 전부 보험에 가입되어있어서 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직원들에게 교통비를 지원해준다.
bookdonors의 자선사업과 이뤄낸 성과
자선사업은 Book For All Scheme이라고 하여 아이들이 책을 읽을 수 있게 수천 권의 책을 지원해주고, 집안형편이 어려운 집안이나 연세를 많이 드신 분이 계신 집에 책을 보게 도움을 준다. 그리고 Action For South Africa라는 프로젝트 하에 아프리카에 있는 여러 나라에 수천 권을 기부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 기업은 책판매수익의 25%를 사회에 기부하는데, 2010년은 이 기업이 기부를 시작한지 5년이 된 해로, 기부액이 200,000유로를 넘어섰다고 한다(한화로 약 28억). 책재활용량은 890톤 정도로 매립지로 버려질 책을 재활용하였고, 기업의 재정의 86%가 책판매비용이 차지하여 타 기업보다 기업의 재정에서 자선의 비중이 적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영국의 사회적 기업에서 6위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영국의 literacy project에 공헌하기 위해 12톤가량의 책을 기부했고, 이년도의 책판매량은 작년에 비해 28%상승하였다.
2009년도에는 SUSE(Scottish Union of Supported Employment)라는 장애인과 같은 불편한사람들이나 다양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에 대한 고용을 옹호하는 단체에서 진행하는 시상식인 The Scottish Business Diversity Awards에서 최고의 사회적 기업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이기업의 친환경 정책은 매립지로 버려질 책을 가능한 재활용하여 쓰고, 책이 버려지기 전까지 최대한 재활용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영국의 출판 산업에서 매년 124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데 책을 재활용하면 이산화탄소를 배출할일이 없다는 것이다. 2011초에 한 연구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bookdonors가 2008년부터 받은 책을 계산하기 시작하여, 2011 3월까지 총 1582톤의 책을 재활용하였고, 이결과 1247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기여했다고 발표하였다.
bookdonors의 인터뷰
유투브에서 bookdonor에 관련된 인터뷰 영상을 찾을 수 있었는데, Rona strathdee라는 공동설립자가 한 말 중에서 사회적 기업이 경제적으로 자립 하는 것 이 아직 힘들어서 정부나 기업에 의존하려고 하는데 하지만 우리 회사는 경제적으로 얽매이는 게 없어서 성공했다고 했고, 우리기업이 이런 사람들(몸이 불편하거나 등) 을 계속 고용하는 것은 우리 조직에 용기를 주기위해 그러는 것이고 실질적 목표는 이러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더욱더 이러한 사람들을 고용할 것이라고 말했고, 이당시가 2010년이었는데 몸이 불편하거나 정신질환을 가지고있거나등 하는 사람들이 직원들의 비중에서 80%를 차지하고 있다고 했고, 이들이 판매하는 책들의 질은 정말 훌륭하고 아프리카 등에 지원하는 자선사업 등으로 봤을 때 이들이 하는 일들은 정말 멋지다고 인터뷰하는 사람이 말했던 거 같았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보인 작업환경이나, 근로자들의 얼굴표정들을 보았을 때 정말 활발하고 발랄했다.(오역으로 인해 인터뷰내용이랑 다르게 해석되었을 수도 있음.)
bookdonors조사를 마치며…….
bookdonors이 후원하는 자선사업단체들
이 기업이 헌책을 통해 이윤을 창출한다는 것을 처음에 봤을때는 과연 헌책판매를 통한 기업운영이 가능한지가 매우 의아했었다. 나의 경우에는 헌책방가서 몇몇의 참고서를 사가지고 오면 아버지가 이왕 쓸꺼면 새거를사서 써야지 라는 말을 듣기도 했었고, 주변에 헌책을 판매한다는것 자체가 드문일이였다. 하지만 외국에 사는 사람들은 헌책에 대한 거부감 없이 이기업의 취지를 잘 이해하고 구매를 잘해주는 것 같다. 헌책판매사업 하나로 사회적가치달성과 이윤창출, 자선봉사 등을 한다는게 매우 놀라웠고, 인터뷰했던 여자분이 말했던거처럼 정말 어매이징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는 고용인원의 비율에서 장애인, 병을 앓고있는 사람,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의 비율이 40%라는 말에도 놀라웠는데 인터뷰에서는 현재 80%라는 말을 듣고 정말 대단한 기업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사회적 기업이 많이 생겨서 정부가 미처 해결하지 못하는 여러 사회적 문제가 해결 될 수 있길 바래마다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