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함정에서 LM곡선 수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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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동성 함정에서 LM곡선 수평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유동성 함정은 오늘날 거시경제학이라 불리는 경제학의 한 분야를 만들어내는 데 결정적 기여를 한 J. M. 케인즈(J. M. Keynes)의 고용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General Theory of Employment Inter-est and Money) 또는 애칭으로 일반이론에 처음 등장한 용어다. 케인즈는 당시 세계 전역을 엄습하던 대공황 상황에서 투자자가 여유자금을 대 부분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하는 행태를 묘사하기 위해 이러한 용어를 만들어냈다. 금리가 일정 수준 이하로 과도하게 하락하는 대공황과 같은 상황에서 유동성 함정이 발생한다고 했다.
그는 금리가 지나치게 하락할 경우 사람들이 장기채권이나 정기예금에 지금 당장 투자하기보다는 금리가 충분히 상승한 뒤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유자금이 저금리 채권에 투자돼 있다면 금리가 오른 뒤에는 후회해도 소용이 없기 때문인 것이다.
유동성 함정이란 금리가 더 이상 떨어질 수 없다고 생각되는 한계금리 수준까지 낮아져 통화량을 늘려도 소비. 투자심리가 살아나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낮아지면 개인은 소비를 늘리고 , 기업은 투자를 늘리게 되지만 금리가 일정수준 이하로 내려가면 사람들은 가까운 미래에 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 채권을 매입하는 대신 현금을 보유하게 된다. 또 금융당국이 금리를 아무리 내려도 기업들의 투자로 연결되지 않아 경기 부양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 케인즈는 유동성 함정에 빠졌을 때는 금융, 통화정책보다는 재정정책을 펴는 것이 효과적이라 주장했다
경제 전체로 보면 미래의 금리에 대한 예상을 각기 달리하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금리가 낮아질수록 조만간 금리가 상승하여 증권가격이 하락하리라 예상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 화폐수요가 증가한다. 만약 금리가 충분히 낮다면 모든 사람이 자신의 자산을 화폐형태로 보유하려고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런 금리수준에서는 금리의 미세한 변화에 대하여 사람들의 화폐수요가 매우 민감히 반응한다. 모든 사람들이 미래의 금리의 변화 방향에 대한 동일한 기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론적으로 보면 유동성함정은 어떤 금리 수준에서도 발생할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미래의 금리 변화 방향에 대하여 모든 사람이 동일한 예상을 하는 상황은 금리수준이 대단히 낮을 때 주로 발생한다. 즉 금리수준이 더 이상 낮아질 수 없을 정도로 낮을
때 사람들은 모두 금리가 곧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하게 된다.
금리가 더 이상 낮아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 최저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모든 사람이
곧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으로써 채권 등 이자부 금융자산을 모두 내다 팔고 현금만을 보유하게 되는 상황으로 이 경우 통화수요는 금리가 조금만 변동하여도 급격하게 변함으로써 금리에 매우 탄력적이며 통화공급을 아무리 확대하더라도 경제주체는 현금만을 보유하고자 하며, 금리를 현재보다 더 낮출 수도 없어 실물경제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못하는 상태에 빠지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즉, 모든 사람들이 이자율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면 모두 높은 금리를 주는 금융자산에 투자하려 할 것이므로 이자율이 낮은 현시점에서는 아무도 채권같은 금융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중앙은행에 의해 공급되는 통화를 그대로 현금형태로 보유하게 된다. 그러므로 중앙은행이 이자율을 떨어뜨리고자 통화공급을 증대시켜도 이는 이자율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하고 민간의 현금보유만 늘리게 된다. 그 결과, 이자율이 하락하지 않으므로 앞서 살펴본 금리경로가 존재하지 않게 되고 통화정책은 무용지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