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경제환경과 금융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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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라크의 경제환경과 금융시스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전통적인 농업국가였던 이라크는 1927년 원유가 발견된 이후 원유수출국이 되어 원유 생산이 전 산업활동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반제조업은 아직도 매우 미숙한 단계에 머물고 있다. 이라크의 산업은 1차산업이 18%, 2차산업이 49%, 3차산업이 33%를 차지하고 있어 산업구조상으로는 중동지역에서 매우 좋은 기반을 갖고 있다. 1992년에는 GNP 성장률이 5.0%, 1인당 GNP도 2,298달러를 기록하여 중동지역에서는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GNP에대한 국방비의 비중이 32.0%를 차지하고있어 국민들의 생활은 매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걸프전 이후 심각한 경제난은 매우 고통스러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 농업
석유가 발견되기 전 이라크는 전통적인 농경사회를 유지하고 있었다. 비옥한 메소포타미아 평야에 위치한 이라크 경제의 근간은 농업이었으며, 석유가 발견된 이후에도 정부는 석유가 고갈될 시기를 고려하여 경제개발계획에서도 농업부문을 중요시하였다.
과거 이라크는 농업개발계획의 주요부문, 즉 관개공사, 배수, 홍수방지, 염해방지 및 토지개량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였다. 또한 농업관련 분야로서 식품가공업은 농업과 공업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서 추진되고 있으며, 식량의 자급자족을 추구하는 이라크로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아직도 이라크는 농산물의 수입국으로서 주요 식료품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더욱이 인구증가와 식생활 향상과 현재의 심각한 경제난으로 공급부족현상은 심화되어 설탕, 빵, 밀가루 등 기초식품은 국영기업이 취급하고 엄격한 가격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2) 공업
공업부문에서 이라크는 풍부한 원류를 배경으로 화학고업을 최대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석유화학공업은 대부분 소각형태인 천연가스의 활용이라는 차원에서 국영석유회사가 적극 관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중동 최대의 비료생산 및 수출국을 몰표로 비료산업에도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이라크의 공업부문은 플라스틱, 제지, 타이어, 고무, 철강업, 알루미늄, 전선, 농업기계, 자동차, 전기 및 전자기기 등의 분야에 개발의욕을 보이고 있다.
(3) 석유산업
총수출의 99%, 재정수입의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석유산업은 이라크의 경제를 주도하고 있으며, 1960년 10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창설 회원국으로, 현재도 OPEC 내에서 이란, 알제리와 함께 강경파 국가로 활동하고 있다. 따라서 석유산업을 제외한 이라크의 산업은 아직도 매우 유치한 단계에 머물고 있어 대부분의 생필품 및 산업용 원자재 등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라크는 1973년 이라크석유회사(IPC)를 완전 국유화하였고, 제 1차 석유위기에 따른 막대한 재정수입을 바탕으로 1978년 23%의 명목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1970년대에는 경이적인 성장세를 이룩하였다. 그러나 1980년대에 들어오면서 지속적인 유가의 하락과 이란과의 8년에 걸친 전쟁, 그리고 걸프전 등으로 현재는 경제개발계획의 추진에 매우 어려운 여건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라크의 주요 교역품으로는 석유, 대추야자, 양피, 양모 등을 수출하고 있으며, 식량, 식료품, 의약품, 기계류, 소비재 등을 수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