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CEO 다섯 명의 성공한 CEO
전업주부 출신으로 알려졌지만 사실 한경희 대표는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80년대 여자들의 활발한 사회 진출이 없던 시절, 대학 졸업 후 스위스로 날아가 국제기구에서 근무를 했고, 이어 미국에서는 MBA 과정을 밟고 호텔리어 등 다양한 커리어를 쌓았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서는 공무원 생활을 했다. 고시를 패스한 그녀는 교육부에서 인정받으면서 일하는 인재였다. 이 모든 것이 그녀 나이 서른여섯 전에 이루어진 일이다. 한경희 대표의 성공비결 “길거리 나앉을 각오 없으면 창업하지 마라”
2. 김성주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앰허스트대와 하버드대 그리고 영국 런던정경대학에서 사회학과 경제학을 공부했다. 대성산업 그룹의 막내딸로 태어났지만 살찐 돼지로 살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집안으로부터 탈출해 미국 최고의 백화점 블루밍데일스에서 소매 유통업의 기본을 익힌 그는 88년 귀국, 패션 명가 성주인터내셔널을 굴지의 패션 유통 회사로 일구었다.
모든 프리미엄을 포기하고, 밑바닥에서부터 일을 시작했다. 가진 자의 의무와 투명한 손의 경쟁력을 강조하면서 국내 업계의 뿌리 깊은 부정과 부패 고리를 끊으며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97년 세계경제포럼의 차세대 지도자 100인, 세계여성지도자회의 총회의 아시아 대표 연설자, 비즈니스 클라스의 세계 100대 여성 기업인으로 선정되는 등 우리보다 세계에서 먼저 주목을 받았다.
김성주 CEO의 성공비결 1) 정직이 경쟁력이다. 2) 명품은 땀과 눈물이 만든다. 3) 신의를 지키면 언젠가 보상받는다.
3. 인드라 누이
한국에서는 여성 인력을 적극 활용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대기업에서 여성 CEO가 배출된 사례는 극히 저조하다. 외국의 상황도 우리나라의 형편보다는 낫지만 여성을 CEO로 등용하는 일은 흔하지 않다. 그래서 치열한 승진 경쟁을 뚫고 글로벌 거대 기업의 수장이 된 인드라 누이는 굉장히 특별하다.
여성 CEO들은 전통적으로 남성성으로 상징되던 높은 열망과 도전정신, 강한 추진력 외에도 권위보다는 배려와 참여를 중시하는 여성 특유의 리더십을 발휘하였다. 높은 열정과 결단력 위에 창의력과 조화의 리더십을 발휘한 여성이다. 안드라 누이의 성공 비결 1) 자유분방한 성격의 소유자로서 격식에 얽매이기보다는 자연스러움을 중시한다. 1990년 미국 시민권을 획득했지만 여전히 공식석상에 인도의 전통복장인 사리를 입고 등장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회의를 진행할 때도 정좌하기보다는 탁자에 걸터앉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며, 그녀의 이런 면모는 그녀만의 흡입력 있는 리더십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2) 직원들에 일과 가정의 조화강조
4. 장영신
최근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장영신 회장은 매출 49억 원의 작은 비누회사에 불과했던 애경유지공업을 매출 1조8000억여 원에 18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국내 굴지의 애경그룹으로 성장시킨 신화적인 여성 CEO다. 장 회장은 회사를 성장시킨 신화를 창조했다. 성공비결 1)우리의 제품의 고객에 주는 가치처럼 깨끗하게 일한다. 2) 동료, 협력업체, 고객을 신뢰한다. 3)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모든 일에 열정을 갖고 도전한다.
5. 메리 바라
GM의 바라 대표는 이에 대해 열린 생각을 가진 경영자였다. 엄청난 곤경에서 자신을 구해낼 백기사로 외부 전문가들을 완전하게 활용해 위기를 관리해 버렸기 때문이다.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1970년대 말 덩샤오핑의 철학을 닮았다. 위기 발생 시 최고경영자들이 가져야 할 시각에 관한 이야기다.
성공 요일 1) 빠르고 단호한 결정 2) 문제의 핵심을 정확하게 정의. “시간을 되돌릴 순 없지만 우리는 문제를 알자마자 즉각 행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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