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onding 새로운 방향으로 향하는 한국기업들의 전략

 1  Responding 새로운 방향으로 향하는 한국기업들의 전략-1
 2  Responding 새로운 방향으로 향하는 한국기업들의 전략-2
 3  Responding 새로운 방향으로 향하는 한국기업들의 전략-3
 4  Responding 새로운 방향으로 향하는 한국기업들의 전략-4
 5  Responding 새로운 방향으로 향하는 한국기업들의 전략-5
 6  Responding 새로운 방향으로 향하는 한국기업들의 전략-6
 7  Responding 새로운 방향으로 향하는 한국기업들의 전략-7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Responding 새로운 방향으로 향하는 한국기업들의 전략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크기에 관계없이 한 국가가 모든 산업에서 비교우위를 가질 수는 없다. 중국의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인접한 동아시아 국가들은 몇몇 지역에서 비교우위를 유지할 것이다. 물론, 문제는 그러한 비교 우위를 지키지 못할 수도 있으며, 그들의 산업 기반의 downgrading을 초래하는 특수한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도전은 그러한 상황을 피하는데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 다른 도전은 이러한 경제들에 부과되는 조정 속도이다. 더 빠른 변화를 강요하는 중국의 성장을 막을 수 없다. 중국 인접국가들에 대한 진정한 도전은 중국으로 인한 급속한 경쟁 심화 상황에서 빠른 변화에 직면하기에 충분한 유연성을 가지고, 틈새시장을 찾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강한 압력은 직물과 의류, 신발, 장난감 그리고 플라스틱 제품과 같은 노동 집약적인 분야에서 예상된다.
한국은 중국의 출현에 의한 변화하는 지역 상황에 다른 국가들보다 훨씬 더 잘 견뎌왔음에도 불구하고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중국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적 차원뿐만 아니라 지역적 차원에서 취할 방안들을 포함한 많은 선택이 있다. 게다가 그 대응은 국가에서뿐만 아니라 기업으로부터도 나와야 할 것이다. 결국, 지역적 통합과정을 리드하기 위한 중국의 노력에, 한국은 이러한 새로운 요인들을 고려한 지역 정책을 다시 수립 해야 한다.
1. 새로운 방향으로 향하는 한국 기업들의 전략
A. 글로벌 공급 사슬을 통합하는 중국
이제 중국은 지역적 생산 네트워크를 통합하기 시작했으므로, 인접국가 기업들의 과제는 그들의 새로운 파트너인 중국과 그들 스스로 가치사슬을 재정립하는 것이다. 한국 기업들은 많은 중소기업들이 중국으로의 활동 이전으로 1980년 대에 그것이 이루어졌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비록 진정한 도전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할지라도, 한국 기업들이 지켜온 지위는 중국의 경쟁자들에 의해 곧 도전 받을 것이다. 단지 한국에게 남겨진 선택은 경쟁 상황에서 가능한 변화를 예상하고 그것을 준비하는 것이다.
초기 중국으로 진출한 대부분의 한국 중소기업들의 경험은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기업들은 처음에 값싼 노동력을 찾기 위해 중국으로 이전했고, 기업들은 값싼 input을 이용하여 그들의 경쟁력을 지속시키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 전략은 중국 정부의 압력과 현지 경쟁자들의 출현으로 한계에 도달한 듯 보인다. 이에 대해 한국 중소기업들은 새로운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여 활동 수명을 연장시키기 위해 중국을 이용하는 것은 실제로 그들에게 숨 쉴 틈을 주고 다른 생산 전략으로 전환할 시간을 줄 것이다. 이 단계에서 저가의 노동력을 추구하는 전략은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은 강조할만한 가치가 있다. 다음 단계로, 더 고급스럽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과 생산 과정에서 지역의 붕괴에 의해 발생된 기회 극대화를 위한 열쇠는 경쟁력 강화이다. 한국 기업들은 값싼 구성 요소들의 공급업자로서 중국의 파트너들과 더 많은 수직적 통합(일련의 생산 공정에 있는 기업간의 통합)을 시도해야 한다.
실질적으로, 한국 중소기업들이 단순히 큰 외국계 기업의 하도급 업체들 이상이 되기 위해서는 설계와 연구 개발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 특히, 중국에서 저가의 계약 제조 성장은 한계가 있으므로 한국 기업들이 최첨단 제품이나 뛰어난 제품 디자인 능력으로 가치를 높여 그들의 능력을 향상 시킬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한국 중소기업의 과제는 OEM제도 하의 하청 제조업자에서 ODM 전략으로 변화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물론, 하청 생산에서 ODM으로의 전환은 엔지니어링 기술과 관련 설계 그리고 원재료 기술의 현저한 업그레이드를 요구하는 장기적인 변화이다. 그러나 한국 기업들은 생산능력을 높이는데 어려운 태국이나 말레이시아와 같은 국가들의 기업들보다 도약하기에 훨씬 좋은 위치에 있다. 이 점에서, 몇몇 대만 기업들의 경험 역시 세부사항을 검토하기에 흥미롭다. 본국에서 더 나은 기술 능력을 동시에 개발하고 중국에서 저가의 설비를 이용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열쇠이다.
더 나아가 몇몇 한국 중소기업들은 OBM전략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것은 자신의 브랜드로 수출하는 유일한 한국의 장난감 생산업체인 Aurora World Co. 에 의해 성공적으로 취해진 방법이다. Lee 와 Kim의 설명에 따르면(2004), 브랜드를 정착시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뿐만 아니라 설계와 개발 능력에 대한 많은 투자가 Aurora World의 성공을 이끌었다고 설명한다. 한국의 본사는 여전히 R&D와 마케팅을 담당하고 동시에 중국과 같은 값싼 노동력이 풍부한 국가에서 공장을 운영한다. Aurora의 전략의 핵심은 두 경제간의 상호보완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상호보완을 창출해내는데 있다.
다른 흥미 있는 성공 스토리는 한국의 mp3 제조업체 중 하나인 Reigncom 이다. 2002년 초에 재정상의 문제로 주요 계약자와 다투면서, Reigncom은 OEM으로는 전망이 어둡다는 것을 깨달았다. 게다가 부품들의 가격 하락과 값싼 중국 복제품의 출현으로 mp3는 일상용품이 되어버렸다. 따라서 Reigncom은 i-river라는 브랜드의 플래쉬 메모리 기반 플레이어를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그 전략은 mp3는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패션 액세서리라는 생각에 기초한 것이고, 그것은 설계와 마케팅에서의 상당한 투자를 뜻한다. Reigncom은 한국에서 혁신적인 mp3기술을 개발하고 미국에 상품의 디자인을 의뢰한다. 그리고 그것은 중국에서 생산된다. I-river 플레이어는 미국에서 팔리는 전체 플래시 메모리 플레이어들 중 다섯 번째를 차지한다. 이러한 매우 혁신적인 기업은 생산 망과 기술 망을 함께 향상시킬 한국 기업의 능력의 또 다른 좋은 예를 제공한다. 단순히 중국에 노동집약적 활동을 이전하기보다는 한국 기업들은 그들의 기술 능력 향상에 기반을 둔 그들 자신의 힘을 발전시키는 동안 중국의 노동력을 최대한 이용하도록 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그들의 권리를 가지는 기업이 되는 것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한국 기업들이 노동집약적 활동에서 중국 기업들과 경쟁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헛수고이다. 한국 기업들이 중국의 도전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또한, 한국기업들이 중국 파트너와 상호작용을 하고 지역적 분업에 참여하는 방법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한국 기업들은 제조의 노동집약적 부분에 신경 쓰지 않고 설계나 R&D 에 집중할 수 있으며, 중국에서 생산을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상표명 전략을 통해 최종 생산물을 통제할 수 있다. 또는 중국 시장에서 활동하는 현지 기업들의 공급업자로서 활동할 수도 있다. 또 다른 방법은 생산과 관련된 서비스와 저가의 생산 그리고 고 품질을 그들에게 제공해 줄 수 있는 특화된 기술로 전문화하는 것이다. 게다가 한국 기업들은 중국의 성장으로 인해 섬유산업처럼 한 때 경쟁이 심했던 분야에서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이 분야에서 높은 기술이 필요한 상품들에 투자하는데 기존의 기술력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