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on Chocopie
선정이유 및 선정 기업 개요 (현황)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은 ‘오리온 초코파이’ (Orion Chocopie)는
국내에서 인기만큼이나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글로벌파이로
성장했다. 이제 한국 시장내 장수 브랜드 이미지에서 한 단계 도약,
해외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우뚝 섰다. 현재
‘오리온 초코파이’는 중국, 동유럽, 동남아 등의 국가에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 세계 6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지난 해 오리온은 해외 시장에서만 1억 9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해외에서 1등하는 제과기업이다. 오리온은 세계화 전략은
‘주력시장과 주력제품에의 집중화’로 요약할 수 있다. 오리온은
주력시장은 중국, 러시아, 베트남이며, 주력상품은 대표적인 글로벌
브레드인 ‘오리온 초코파이’이다. 현대 오리온은 오리온 초코파이를
동남앙시아, 유럽, 남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4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선정이유 및 선정 기업 개요 (현황)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오리온의 해외사업은 중국 권역을 시작으로 동유럽 권역, 인도차이나 권역으로
차례로 거점을 확보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한국 거점까지 포함해 4각 거점체제
구축을 목표로 하는 오리온은 이미 중국 거점구축을 완료하고 안정화 단계에 있으며,
현재 동유럽 시장 확보를 목표로 모스크바 거점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진입과 시장성 테스트는 끝난 상태이며 최근 320만불을 투자하여 2004년
상반기부터 러시아 현지공장에서 초콜릿류 제품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오리온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온 중국이 아시아권 시장이라면,
러시아,특히서부러시아는 유럽의 관문으로써 유럽권과 미주, 아시아에 까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시장이란 점에서 진정한 세계적 강자를 가리는 시험무대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수면아래 잠자고 있는 듯한 러시아는 이미 그 성장의 잠재력을 눈치챈
글로벌 다국적 기업들에 의해 신중하게 한편으론 치열하게 그 실체가 벗겨지고 있다.
오리온 또한 네슬레(Nestle), 리글리(Wriglry), 다농(Dan non)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과 경쟁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선정이유 및 선정 기업 개요 (현황)
초콜릿코팅 비스킷류 부문에서 네슬레, 벌폰(Burton) 등 거대 기업들을 제치고
오리온 초코파이와 로컬브랜드인 ‘프리츄다(Prichuda)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데,
프리츄다는 200년 전통의 러시아 기업인 ‘볼셰빅(Bolshevik)’사(글로벌기업 다농이
인수한)사의 제품으로, 초코파이(31%)는 프리츄다(45%)에 이어 M/S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거대 기업의 각축장에서 아시아에서 온 작은 기업이 이루어
내고 있는 놀라운 성과라고 할 수 있다.
거대한 다국적 기업들 사이에서 오리온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중요한 하나는 바로 문화적 바탕이다. 러시아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 기업들은 대부분
서양문화권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식품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이에 오리온은 유일한 아시아권 기업으로서 동양적인 독특함을 경쟁력으로 가질 수
있다. 실용적인 서구문화권에서 나온 제품들은 베이직하고 무미건조한데 비해,
오리온은 제품의 맛이나 디자인, 컨셉에 있어서 다양함과 재미(Fun)를 차별화요소로
하여 색다른 접근을 시도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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