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이생규장전과 위경천전
1. 작품의 줄거리
2. 작품 속에 드러난 사랑과 욕망
Ⅲ. 운영전
1. 작품의 줄거리
2. 작품 속에 드러난 사랑과 욕망
Ⅳ. 그녀의 세 번째 남자 - 은희경
1. 작품의 줄거리
2. 작품 속에 드러난 사랑과 욕망
Ⅴ. 먼지 속의 나비 - 은희경
1. 작품의 줄거리
2. 작품 속에 드러난 사랑과 욕망
Ⅵ. 나오며
상사뱀 설화에서도 이와 같은 차이점을 볼 수 있다. 남성형 상사뱀은 여자의 몸에 달라붙어 그 여자를 파멸에 이르게 하지만, 여성형 상사뱀은 그 대상에게 직접적인 접촉은 하지 않고 자신의 존재를 알아주길 바라면서 곁을 맴돈다. 이렇게 상사뱀 설화에서도 보았듯이 사랑과 욕망에 대한 여자와 남자의 차이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차이는 어떤 사회에서 어떤 사회화 과정을 거쳤느냐에 따라 생긴다 할 수 있겠다. 우리나라는 뿌리 깊은 유교적 가부장제의 영향으로 남존여비, 남녀유별 등의 사회적 관념들로 인해 여성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가족안의 영역에서만 바라봄으로써 여성의 이미지는 곧 어머니의 이미지로 굳혀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는 그들이 만들어 놓은 여성의 이미지를 깨버리고 자신의 사랑과 욕망을 표출하는 여성들을 정숙하지 못하고 추한 여성을 매도해 버렸다.
『여성의 현실과 문학』,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 2002년.
『타인에게 말걸기』, 은희경, 문학동네
『조선시대의 애정소설』, 박일용, 집문당, 1993
『운영전 외』, 김기동, 정연사, 1970
『우리시대의 한국문학』, 김준식, 계몽사, 1995
한국문학의 세계 독본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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