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니스트 이론가들에 따르면 가정 정책은 우리의 거의 모든 일상에 영향을 주고 있으므로 매우 중요하며, 육아 또는 출산 휴가 등의 정책은 자유 시장에서 발생할 수 없으므로 국가의 간섭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주요 쟁점은 ‘과연 성적 평등을 증진시키는 가정 정책이 자유방임주의적 혹은 보수적인 정책들보다 더 선택의 자유를 증가시키는가’ 이다. 이러한 가정 정책은 여성들이 아이를 갖고도 직업을 유지하는 것을 쉽게 만들며, 남성들이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쉽게 만듦으로써, 엄마와 아빠에게 주어지는 선택의 폭을 늘릴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직업을 갖는 것에 관심이 없는 여성들에게도 선택의 폭을 늘려줌으로써, 자유적 혹은 보수주의적 대안 하에서보다 더 성적 평등을 증진시킨다.
하지만 두 가지 요인들이, 간단하게 보이는 쟁점에 대한 분석을 어렵게 만든다; 1)장기적 선택의 자유와 단기적 선택의 자유 사이의 갈등, 2)구조상의 갈등(문화적 규제)
이 글은 (1) 출산 휴가 정책; (2) 육아 휴가 정책; (3) 육아 휴가의 유연성; (4) 탁아정책; (5) 비핵가족과 관련된 정책으로 나뉜다. 글에서 대부분의 스칸디나비아 사례들은 스웨덴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스웨덴의 가정 정책들이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의 정책들보다 더 성적 평등을 증진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보수적 정책의 경우 독일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이것은 독일이 전형적-이상적 보수주의 복지 정부이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 독일의 정책이 스웨덴 모델로 이동하고 있는 현상은 현재 보수주의적 모델이 직면한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Maternity Leaves
Hakim(2000)의 선호이론: 여성을 세가지 집단으로 나눔
1) 직업 지향적: 정책과 상관없이 언제나 일하길 원함
2) 가정 지향적: 정책에 상관없이 언제나 일보다 가정을 우선 순위에 둠
3) adaptable women: 가정 정책이 변화함에 따라 적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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