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적 상상력
목차
1.문학은 회화에서 어떤 상상력을 빌려오는가
2.춘향전을 통해 알 수 있는 당대의 부벽도화 취향
3.춘향전의 장면과 회화의 화면 사이에 작용하는 상상력
1.문학은 회화에서
어떤 상상력을 빌려오는가
(1)문학과 회화의 상호 교섭 관계
(2)문학과 회화 사이의 상동성
(1)문학과 회화의 상호 교섭 관계
회화는 문학의 창작과 관련하여 무수한 영감을 주는 원천이다.
회화 ---> 문학 = 제화시(題畵時)
또한 문학작품의 내용이 그대로 회화로 형상화 되는 경우도 있다.
문학 ---> 회화 = 설화화(說話畵)
춘향전도->
(1)문학과 회화의 상호 교섭 관계
즉 문학과 회화 사이엔 영향의 선후관계가 존재하지 않으며 상호 교섭이 이루어지고 있음.
그리고 이는 영향이 직접적으로 작용한 경우지만 간접적으로 영향력을 미친 경우는 훨씬 보편적.
(2)문학과 회화 사이의 상동성
#상상력
사고와 느낌 사이에 위치
느낌을 지배하면서 어떤 생각을 형질화하는 과정에 위치함.
느낌은 이상적인 사고가 형성되기 이전에 조직화된 인간 정신의 토대이다. 느낌은 상부 구조가 세워지기 전에 견고하게 자리잡음으로써 상부 구조가 잘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기초가 된다. 상상력은 자유분방한 연상작용을 바탕으로 한 막연한 느낌 이상의 것으로서 어떤 것을 주목하고 의식하는 행위로써 이는 지성적인 사고의 작용을 가능케 한다. 만약 이러한 상상력을 유발케 하는 계기나 바탕이 있다면 당대성과 상호 텍스트성을 주목 할 필요가 있다.
(2)문학과 회화 사이의 상동성
#상상력의 바탕
ㄱ.당대성 :
동시대를 호흡하면서 유사한 사회문화적 에토스가 형성. 비슷한 상상을 가능케 한다.
시대적인 동일성뿐 아니라 사회문화적 상황의 유사성과 정신적 분위기의 흡사함까지도 포괄하는 개념.
동시대의 문학과 회화가 서로 닮는 현상이 일어남.
(2)문학과 회화 사이의 상동성
ㄴ.상호 텍스트성
기존의 텍스트를 의식함으로써 상상력 차원의 의식 활동이 이루어진다.
이는 이종 장르 간에도 간(間)장르적 상호텍스트의 현상이 존재(간접적,은밀한 상상력)
모든 작가와 화가는 텍스트의 창조자이기 이전에 텍스트의 독자이자 청,관중이기도 하다. 앞선 텍스트를 의식하는 것은 상상력 차원의 의식 활동으로서 그것은 명백한 의식 행위에서 이루어지기도 하고, 은밀하게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2.춘향전을 통해 알 수 있는 당대의 부벽도화 취향
(1)사벽도 사설과 고사인물도
(2)춘향 집당도 사설과 벽사화
2.춘향전을 통해 알 수 있는 당대의 부벽도화 취향
1)사벽도 사설과 고사인물도
사벽도 (四壁圖) 사설 :
춘향의 방에 방문한 이 도령이 그곳에 걸려있는 여러 점의 부벽 도화들을 묘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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