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의식 및 이에 대한 동기
2. 본론
- (1) 87년 민주항쟁까지의 학생운동과 상황분석
- (2) ~ 현재까지의 학생운동과 상황분석
① 1987년부터 1992년까지의 상황
② 1992년부터 현재까지의 상황
3. 결론
- 조사를 통해 내린 학생운동 변화 양상과 원인 정의
- 대안의 제시
4. 첨부자료
그러나 우리는 이번 보고서에서 학생운동의 위기 담론에 매몰되기보다는 학생운동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대다수의 학생운동에 관한 글들은 거의 전부가 학생운동은 위기이다, 라는 전제하에 그 논의를 진행시키고 있으며 따라서 학생운동의 몇몇 주체들-가장 대표적인 예로 학생회-에 한정되어 대안을 모색하는 한계점을 지닌다. 우리는 이러한 논의보다는 최대한 객관적인 위치에서 이미 가치판단이 개입된 학생운동의 몰락이 아닌, 학생운동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학생운동이 예전의 모습과는 다르게 진행되고 있음은 중앙일보 기사 하나를 살펴보면 그 모습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첨부자료1- 한양대 총학생회장 당선에 관한 신문기사
“LG 창업주 외손자, 비운동권 연합 '총수'로”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 재벌가의 외손자가 대학 비운동권 총학생회 연합체인 ‘학생연대 21’의 2기 의장이 되었다는 내용이다. 그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운동권 문화가 학생들에게서 외면 받아온 반면 비운동권은 상업문화를 학내로 들여왔다"며 "창조적인 대학문화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기사는 운동권과는 다르게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며 운동권과 비운동권을 나누며 기존 운동권에 대한 일반 학생들의 외면이 비운동권에 대한 지지로 이어졌다는 사실을 비운동권의 주장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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