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라고 불리는 이러한 변화에 대해서
-진보적인 이들은 심각한 소득 불평등이 경제성장을 저해한다고 주장하며, 정부의 사회복지 지출 증대 등 소득 재분배를 위한 더욱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
-보수적인 입장의 학자들 그리고 많은 언론은 너무 평등한 소득분배는 경제성장을 저해할 수도 있으며, 경제성장 그 자체가 양극화와 빈곤의 해결책이라고 주장한다.
정부도 경제위기 이후 악화 된 소득 불평등과 빈곤 문제를 인정하지만 이에 대한 정책 대응은 혼란스러워 보인다 - 김대중·노무현·이명박정부
2. 한국의 현실과 좌우파의 주장
현실 ◎ 위기 이후 소득분배 약화와 양극화 심화
한국에서 소득분배와 경제성장의 관례가 주목을 받게 된 것은 1997년 경제위기 이후 국제통화
기금(IMF)의 제언을 받아들여 신자유주의적 경제 구조(→자유화된 미국식 경제시스템을 지향)
조정을 단행하며, 소득격차가 크게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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