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업체에 대해 알아보겠다.
1. TESCO(테스코)
-한국에 삼성과 합자로 들어온 홈플러스의 원조가 바로 영국의 TESCO(테스코)이다. 영국 내에서 Sainsbury’s와 함께 마트계를 대표하는 회사로서 땅값이 싼 도시 외곽에 들어서는 대형 마트 뿐만 아니라 도심에도 TESCO Metro 또는 TESCO Express 같은 소규모 슈퍼를 운영하며, 한국으로 치자면 ‘편의점 수요’를 흡수한다. (영국에는 한국의 GS25, 훼미리마트, 세븐일레븐 같은 24시간 편의점 체인이 거의 업으며, 런던에조차 주유소를 딸린 극소수 매장이나 또는 체인과 무관한 몇몇 개인 가게만이 24시간 영업을 한다.)영국내 시장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영국을 비롯해 유럽 내 국가뿐아니라 태국, 한국, 일본 등 아시아와 미국까지 성공적으로 확장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테스코는 가격을 기준으로 자사브랜드 테스코 밸루(Tesco Value), 테스코, 파인니스트(Finest)를 소유하고 있으며 파인니스트는 테스코가 자체 개발한 고품질 제품에 붙이는 브랜드다.
성공하는 유통기업 TESCO(테스코)의 전략
1. 역발상을 통한 업태 혁신
-영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3회 연속 수상한 바 있는 테스코의
성공비결은 바로 ‘싼 가격’과 ‘고객관리’이다. 유통업체 운영의 기본과도 같은
이항목을 TESCO는 PB제품 개발과 클럽카드로 해결했다.
1) 업계 최초로 PB제품 개발하였다.
*런던 인근 레이톤스톤 매장의 테스코 식료품 매장에 진열된 제품 중 50% 이상은 빨강과 파랑으로 그려진 ‘TESCO’마크가 붙어 있다. 4만여 종의 제품을 판매하는 테스코 매장의 약 70%는 생식품, 가공식품 등 식료품이다. 그중에서도 우유, 오렌지쥬스, 버터, 햄 등 가공식품의 절반 이상은 PB상품을 개발하여 이 제품의 진열비율을 대폭 높여 ‘ 영국에서 가장 싼 슈퍼마켓’ 이라는 이미지를 확실히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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