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의 새로운 인간 호모 리시 프로칸
사실 인간은 호모 에코노미쿠스의 정의처럼 완벽히 이기적인 존재가 아니다. 사람들은 의사 결정을 내릴 때 나의 이익만을 따지지 않는다. 그 이상으로 많은 것을 따진다. 사회적 통념, 도덕적 가치 판단, 선호도, 혹은 심지어 아무것도 아닌 ‘끌림’에도 반응한다.
첫번째 사례
인간은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까?
사람들의 소비 행태를 조사 해 본 결과 약 20%의 사람이 “나는 주로 충동구매를 한다”라고 답했다.
나머지 사람들 중 20%역시 충동 구매가 계획된 소비보다 많다고 한다. 충동 구매와 계획된 소비가 비슷하다고 답한 사람도 25%가량 된다. 오직 13%만이 자신은 계획적인 구매를 한다고 대답했다.
즉 물건을 구매하는 데 있어서 3분의 2의 사람은 주로 충동구매를 하는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사례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을까? 사람들은 호모 이코노미쿠스가 아니다.
사람들의 의사 결정 과정에는 여러가지 요소가 작용하고, 사회적 요소도 많이 작용한다.
두번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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