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론
1. 문학과 현실
1) 콩쥐팥쥐전
2) 다른 고전작품
2. 희락(喜樂)을 통한 삶의 애환(哀歡) 해소
1) 삶의 애환과 해소
2) 희락(喜樂)
3. 탈춤
§ 결론
§ 참고 문헌
문학이라는 것의 본질 자체가 인간의 삶을 표현하고 단적으로 나타내며 그 감성을 읊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당연한 일이라고 여겨진다. 문학은 그래서 인간학이라는 말이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서양과 동양, 혹은 아프리카와 유럽, 인도와 중국, 프랑스와 일본 등의 사이에는 많은 문화적 차이와 정서의 차이가 있겠지만 같은 이라는 종으로서의 보편적 감성이 있기에 각 나라별 문학 간에는 보편적인 정서가 존재한다고 추측할 수 있으리라 본다.
그 예를 하나 들어보자면 바로 신데렐라와 콩쥐팥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적으로 널리 퍼진 민담이나 설화 중 하나가 ‘신데렐라형 이야기’인데 중국에서 연원되었을 것으로 추측되는 이 이야기 구조는 전 세계의 민담 속에 자리잡았다.
그 구조를 살펴보자면 일종의 계모담과 혼인담이 결합된 형태로, 남녀의 혼인담이라는 기본 골격에다 계모와 전처, 소생의 갈등을 주제로 한 계모담의 교묘한 복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이 신데렐라형 이야기 일반과 그대로 일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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