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전기공학과에서 반도체공학의 중요성
전기공학을 단순히 전공하여 공부하는 것보다는 다른 전기공학도들과는 차별화된 기술과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저는 반도체공학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반도체는 우리나라에서 삼성, LG, 하이닉스 등 많은 대기업들과 중소기업들에서 다뤄지고 있는 분야이고, 특히 삼성전자에서 효도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산업 분야입니다. 특히나 앞으로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모든 것이 자동화되고, 간편해지며, 빠르고 정확한 것을 추구할 것입니다. 반도체는 이런 모든 것들을 행하기 위한 핵심 기술의 중심에 있습니다. 이미 반도체 산업분야가 포화상태라는 의견도 많지만, 저는 미래 산업에서는 반도체분야의 기술이 아주 중요한 핵심기술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3) 타 학교와의 교육과정 비교
한경대학교 전기공학과의 교육과정을 타 대학교의 교육과정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대학교의 최상위 학교인 서울대학교의 경우 전기공학을 학부제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학부제 안에 전자과에서 반도체공학을 전공하고 되고, 3학년부터 전문적으로 반도체 관련 과목을 배우게 됨을 미루어 보아, 서울대학교에서는 반도체공학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충청북도에 있는 충북대학교의 경우는 4년 내에 전문적인 반도체공학 과목은 없지만, 이를 밑받침 해주는 디지털관련 과목이나 물리전자 과목들만 배움을 보아 서울대학교와는 달리 특정 분야를 전공하게끔 하기보다는 기초가 되는 학문을 위주로 하여 선택의 폭을 넓게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고 생각한다.
Ⅱ. 본론
1) 반도체공학의 발달과정과 분류
반도체를 알기에 먼저 반도체가 어떻게 발전 되어왔고, 어떤 분류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반도체의 주원료는 실리콘인데 이 실리콘은 자연 상태에서 규석(모래, Si O_{ 2})의 형태로 존재하고 매우 흔한 재료이다. 이 실리콘에 불순물을 첨가하여 그 전도도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고, 전압, 전류, 빛, 온도 등 외부 자극에 의해 전도도가 바뀐다는 특성 때문에 오늘날 반도체가 유용하게 쓰이는 것이다. 안태원이제현, 『VLSI 설계』, 동양공업전문대학, 2008, 7쪽.
집적회로는 1905년 2극 진공관을 J. Ambrose Fleming 가 처음 개발하였으며, 1947년 지금도 쓰이고 있는 트랜지스터의 원형인 점접촉형 바이폴라 트랜지스터를 Baedeen과 Brattain이 개발하였다. 1954년 지금의 반도체 제조공정과 가장 유사한 산화실리콘(Si O_{ 2}) 마스크 공정, 확산형(메사형) 바이폴라 트랜지스터를 Bell 연구소에서 개발 하였다. 오늘날 사용 중인 실리콘 집적회로는 1958년 Taxas 주식회사의 Jack Kolby가 개발 하였다. 점점 더 많은 발전을 거듭하였고, 1999년 기가바이트 급 렘인 1G DRAM을 삼성전자에서 최초로 개발하였다. 안태원이제현, 『VLSI 설계』, 동양공업전문대학, 2008, 9쪽.
안태원이제현, 『VLSI 설계』, 동양공업전문대학, 2008.
Richard C. Jaeger, 명재민윤일구이상렬 역, Introduction to Microelectronic Fabricationⅴ, 교보문
고, 2005.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2010. 5. 22.
충북대학교, “전기공학부”, 2010. 5. 22.
주제어 - 리소그래피, 반도체, 실리콘, 전기, 집적회로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