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도시 꾸리찌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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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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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꾸리찌바 시는 히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로부터 남서쪽으로 8백km떨어진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빠라나의 도시이다. 우리나라 대전시 면적보다 약 1백Km나 작은 4백 32Km로 북쪽, 남쪽, 남동쪽에 고원을 가진 구릉성 언덕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용 가능한 토지 규모는 대전보다 약간 큰 전형적인 도시이다. 인구 170만에다가 도시개척의 역사가 300여 년으로 상파울루나 리우 데 자네이루와 같은 유명 대도시는 아니지만, 주민들의 소득수준이 비교적 높고, 도시계획이 잘 돼 있어 브라질 내에서의 위상이 만만치 않다.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계와 유태계 중국계 일본계 등 각 국에서 온 이민자들이 주민의 대다수여서 다국적 국가이자, 인종차별이 없는 도시이기도 하다.
1693년 3월 29일에 포르투갈 당국에 의해 소 도읍으로 분류되었고, 1842년 시로 승격되었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주요도로와 연결되어 있다는 입지적 우위 때문에 서비스 산업의 중심지가 되었다. 그 결과 꾸리찌바는 1950년에 인구 18만 명의 소도시에서 1995년에는 2백 20만 명(광역도시권 인구)의 대도시로 급성장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급속한 인구증가와 그에 따른 도시 환경문제가 악화되고, 자동차가 급증하고 오랫동안 유지되어온 도시의 풍경과 역사유산이 사라져갔다. 그런데 1962년 이러한 상황이 반전되기 시작했다. 자이메 레르네르의 출현과 함께 도시계획의 기본 방향이 완전히 달라진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가 실시되었던 것이다. 한 도시를 보존하여 가장 아름답고 살기에 적당한 장소로 만들기 위해 오랜 세월을 봉사했던 그의 헌신적이고 창조적인 노력과, 그 뒤에 그와 비젼을 함께 하면서 성실하게 호흡을 맞춰준 공무원들의 숨은 공로가 있었다. 꾸리찌바 시는 제 3세계 도시이기는 하지만 보전 및 시민정신이 도시환경을 개선 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제2장 생태혁명의 이해를 위한 열쇠
1941년까지 꾸리찌바는 무분별, 무계획적으로 개편되고 성장되었다. 1943년에 완성된 아가쉬 계획은 꾸리찌바에서 도시성장을 지향하는 최초의 공식적인 시도였다. 고전적인 계획 개념을 반영한 이것은 1950년대부터 브라질에서 일어나기 시작한 자가용 붐을 예측하는 것에 실패한 데다, 공공자금의 부족 때문에 방사형 가로를 제외하고는 거의 집행되지 않았다. 아가쉬 계획이 꾸리찌바 시에 남긴 가장 큰 교훈은 잘 짜여진 도시계획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공직 사회에 깊게 인식시켰다는 점이다.
철저한 토지 이용계획을 마련하고 합리적인 대중교통체계를 이룩한 물리적 혁명, 녹색공간으로 둘러싸인 공업단지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구축한 경제적 혁명, 교육 보건 주택 등 복지부문에 대한 민간 공공부문의 투자를 결합한 사회적 혁명, 유적지와 문화유산을 보존하면서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창출한 문화적 혁명, 이를 가르켜 그들은 4차적 혁명이라 지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