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영적으로 타락한 이스라엘 민족을 주위에 있는 다른 나라들인 미디안, 블레셋 등은 틈만 생기면 이스라엘 나라를 침략하고 괴롭히게 됩니다. 다른 나라의 침략을 받은 이스라엘 민족은 고통과 아픔과 도탄에 빠지게 됩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나라가 위기에 처하고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들을 위하여 "사사(士師)"를 보내어 민족을 구하게 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삼손, 드보라, 기드온, 입다, 에훗, 사무엘.. 등은 바로 "사사"들이었습니다.
21세기를 맞은 지구촌의 곳곳은 영적으로 타락해졌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도전과 불신앙으로 치닫고 있으며, 풍요 속에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가정 등 각 분야마다 위기입니다. 이러한 위기에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에 "사사(士師)" 들을 보내실 것입니다.
사사학교에서는 하나님이 보낸 "사사(士師)"들을 찾고 세워서 이 시대에 참 지도자로 삼고자 합니다.
사사학교 설립 동기
지구촌 각 곳에서는 소망 찬 새 천년 밀레니엄의 청사진을 내 놓았지만 불과 몇 년 지나지 않은 현재는 그 환상은 깨지고 들리는 소식이 기쁨과 감동보다는 암울하고 답답한 소식이 더 많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소망과 희망보다는 절망이 더 많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암울한 소식에 중심 에는 인간의 문제가 있으며, 바로 그 인간들이 무너졌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무너지고 졌다는 것은 교육이 무너졌다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21세기의 어려움과 위기를 극복하려면 단순히 경제나 정치의 개혁을 하거나 제도를 고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교육의 회복과 인간의 회복입니다. 바른 신앙, 바른 교육을 통해 실력을 갖고 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 인격적인 사람, 지혜가 충족한 “하나님의 사람”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사사학교는 이 총체적 위기와 혼란의 시대에 꼭 필요한 사람을 세우고 키우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사사학교 설립 목적
똑똑하고 탁월한 사람, 성공한 사람, 입지적인 사람은 지금도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찾으시는 신실한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렘5:1). 죄악이 많은 것도 문제지만, 경건한 자가 끊어지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시12:1). 지금 시대야 말로 영성-인격-실력-섬김을 갖춘 사람이 필요합니다. 문제와 위기가 있는 각 분야마다 섬길 수 있는 기독인재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러한 기독인재를 우리는 이 시대의 ‘사사’(士師)라 부릅니다.
하나님이 21세기의 ‘사사’(士師)로 부르신 사람들을 찾아서 이들을 양육하고 지도하여 시대를 이끌고 나아갈 각 분야의 지도자로 육성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변혁자(transformer)로 세우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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