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이후 문학의 특징
2. 1980년대 이후 문학의 갈래별 설명
★ 시
(1) 1970년대 유신 시대의 압제가 몰고 온 모순과 부조리가 폭발한 광주 민주 항쟁 의 영향으로, 이념 지향성과 민중 지향성을 지닌 무크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시인이 많아졌다.
(2) 민중 지향적인 서정시와 실험적 기법으로 강한 시대적 저항을 표현한 노동자시가 창작 되었다.
(3) 박태일, 오태환, 정일근, 안도현 등과 같이 민중성과 서정성을 조화시키려는 노력을 한 시인들도 있었다.
★ 소설
(1) 노동 소설의 대두 : 노동자들의 일상적 현실과 그들이 추구하는 지향점을 리얼리 즘적 안목으로 담은 작품들이 집중적으로 출간되었다. 이는 1970년대 지식인 시각의 진보 의식과는 다른 것으로, 민중 지향적인 소설 창작의 흐름을 이뤘다.
(2) 여성 작가의 대거 진출 : 이 시기에는 섬세한 서정성과 유려한 문체, 그리고 남다른 현 실 인식을 갖춘 양귀자, 윤정모, 신경숙, 공지영, 공선옥 등 여성 작가들이 많이 등장하 였다.
(3) 소시민적 진실의 탐구 : 섬세한 심리 묘사를 바탕으로 소시민들의 삶과 정서를 담은 작 품들도 창작되었다. 박영한, 이승우, 송기원 등이 대표적이다.
(4) 역사 대하 장편 소설의 융성 : 왜곡되고 모순된 현대사에 대한 반성으로 지난 역사를 재조명한 대하 장편 소설이 하나의 흐름을 이루게 되었다.
3. 1980년대 이후 주요문학 2작품 (시-노동의 새벽, 소설-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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