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기본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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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의 기본 가정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일련의 교육의 기본가정을 찾음에 있어, 우리는 그 출발점을 다시 “교육은 인간행동의 계획적인 변화” 라는 정의에서 취하며, 거기에서부터 논리적으로 탐색해 가는 방법을 취하려 한다.
1. 인간에의 신조
인간 존엄성의 신조
인간 존엄관은 또한 있는 그대로의 인간이 존엄하다는 가정을 내포한다. 인간이 존엄하다 함은, 한 쪽만의 인간, 또는 인간이 한 쪽일 때만 존엄하다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있는 그대로의 인간이 존엄하다는 뜻이다. 교육의 기본에서는 이렇듯 인간주의·인본주의의 가정이 있다. 인간주의에 철저할수록, 교육의 기본가정은 더 철저해지는 셈이며, 그것이 불철저할수록 교육은 성립 안 되거나 어설픈 교육이 될 수밖에 없다.
인간 주체성의 신조
교육이 길러내는 인간이 이 사회와 역사에 지대한 원동력적인 영향을 가진다고 믿는 정도에 따라서 교육은 자신 있게 성립할 수 있다. 인간이 환경을 지배하느냐 또는 환경이 인간을 지배하느냐는 어느 시의석상에서나 안 나올 때가 드문 끝없는 논쟁거리다. 교육이 기본적으로 전제로 하는 인간주체성의 신조는 더 말할 나위 없이 인간이 환경을 지배한다는 쪽에 속한다. 인간사·사회사에서 보다 타당한 가정은 인간과 환경의 상호작용의 가정일 것이다. 교육의 경우에도 인간이 환경을 지배한다는 인간주체성만을 기본으로 삼을 수는 없다. 이렇게 교육은 인간이 환경을 지배한다는 가정과 환경이 인간을 지배한다는 가정을 다 같이 가지고 있는 셈이다. 교육의 성립근거로서는 인간주체관 또는 인간결정관을 가정하고, 교육의 방법근거로서는 환경결정론을 가정하는 셈이다.
인간의 잠재가능성의 신조
교육은 인간의 잠재가능성이 풍부하다고 전제할수록 그 성립 이유는 커지며, 교육은 튼튼한 기본 위에 놓이게 될 것이다. 교육은 인간의 잠재가능성을 현실성으로 옮겨가는 과정에 그 인간 실존적 성립 이유가 선다. 나아가 교육은 그 잠재가능성의 신장에도 성립 이유가 있다. 지식의 하나 둘 보다는 탐구의 정신과 능력을 길러주는 일, 따라서 교육은 인간의 잠재가능성의 풍부함을 전제하는 정도에서 넓고 깊게 성립한다.
인간의 과학적 가 이해성의 신조
교육은 사람을 기르고 만들고 고친다고 한다. 기르고 만들고 고친다는 일은 관념적 작업이 아니라, 아주 현실적·실적적인 작업이다. 실제적인 사회의 세계에서 작업을 하려면 그 세계를 알아야 하는 것은 너무나 뻔하다. 따라서 교육은 인간을 실제적으로 사실적으로 알아야 한다. 인간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려면, 인간은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가정해야 한다. 따라서 교육은 인간의 과학적 가이해성을 가정한다. 교육은 인간을 과학적으로 알 수 있다고 가정하지 않으면, 그를 과학적으로 알려고 하지 않을 것이고, 그를 과학적으로 알지 못하면 그야말로 “병도 모르고 침통 흔드는”격이 된다. 지금의 우리의 교육에는 바로 “병도 모르고 침통 흔드는” 어설프고 위험한 장면이 많다.
2. 변화에의 신조
변화관
교육은, 세계는 바꾸어지고 바꿀 수 있다고 전제한다. 이런 전제를 하지 않는 한, 교육은 성립이 안 되고 해도 어설픈 교육밖에 될 수 없다. 교육은 인간을 육성·개조하고, 그것을 통하여 사회와 세계를 계속적으로 개조하려 한다. 이 염원과 작업에 충실하려는 한, 교육은 변화관에 신조를 둘 수밖에 없다.
진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