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이후) 문학사
갈래별 설명
시문학
시단 동향 : 잡지 형태의 부정기 간행물 무크지의 활발한 간행과 이에 따른 실천 문학 혼은 민중민족 문학 운동의 대두다. 무크지 운동은 새로운 문학 세대 등장에 따른 자생적, 능동적 움직임의 반영으로 이해하는 것이 옳다. 기존 문예지 중심의 보수권위적 문학은 신진층의 팽창하는 욕구를 충족시키기 어려웠고 기존 문예지 지면이 할애되기도 쉽지 않았다. 따라서 반항적진보적 성향을 띨 수밖에 없었다.
쉽게 잡지인가가 나지 않는 현실 상황에서 출판사 등록만 있으면 특별한 허가 절차 없이도 무크지 출판은 쉽게 이루어져서 무크지는 이들 나름의 이념이나 관심을 실천적으로 표출하기에 적당한 도구로 부상했다.
이들은 대체로 이념 지향성, 민중 지향성, 타 예술사회 분야와 연합 공동체 형성, 저항성선언성, 문학 자체의 전문성예술성 경시, 지방 자치적 문단 형상 대두, 문단 등장의 자율화 등의 특징을 보였다.
80년대 민족 문학은 몇 가지 경향성을 보인다. 농민과 농촌 문제, 노동자와 노동 환경, 사회 모순과 부조리, 환경 문제, 핵과 외세 문제, 분단 극복과 통일 지향성에 관심을 두고 이런 것들을 다룬다.
젊은 시인은 현실 비판 정신 또는 사회학적 상상력에 바탕을 둔 시를 썼는데 이른바 ‘민중시’의 급격한 대두와 80년대 민중시는 정치 사회적 상황 등 여러 모순과 밀접히 연관되면서 실천성운동성집단성공격성 등 무크지의 특성을 그대로 반영한다.
소설문학
1980년대 소설은 민중 문학의 논쟁과 함께 전개되었다. ‘노동자 계급 당파성’ 개념을 앞에 놓고 노동 현실을 문제 삼는 작품이 많이 나와KT다. 또 780년대 운동권 대학생의 삶과 고뇌를 그린 운동권 소설이 대량 생산되었다.
1990년대 소설에서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리얼리즘의 경색성과 폐쇄성을 넘어서고자 하는 노력을 했다는 것이다. 90년대 소설에는 음악, 미술, 영화 등 다른 영역의 예술이 접목되는 현상이 두드러졌다.
주요작품
소설
「한국 현대 문학사 2」 - 민음사
「논문으로 읽는 문학사 3」 - 소명출판
「우리 문학 100년」 - 현암사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