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하나님 만난 부모입니까? -그 나무에 그 열매
하나님을 아는 가정과 그렇지 않은 가정은 차이가 있다. 하나님을 모르는 부모의 가정의 교육은 세상의 흐름에 따라가게 되어있다. 즉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집어 삼키려고 온갖 술수와 모략을 부리며 빈틈을 찾고 있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따르지 않고 세상의 방법과 유행을 좇는 인본주의를 따르는 교육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는 부모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뜻을 정하고 그 말씀을 준행하며 산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 자녀들을 훈계하고 양육한다. 그러나 요즘은 믿는 가정에서조차 가장 중요한 자녀교육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으며 세상의 풍조와 유행을 좇는 인본주의 교육을 시키고 있다. 세상의 흐름에 속하지 않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여 외롭더라도 하나님이 근본인 교육을 하는 가정의 모습을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원천은 바로 부모가 하나님을 믿고 있는가에 달려있다.
성공모델 1. 아므람과 요게벳 -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한 부모.
히브리서를 보면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 라고 씌어있다. 즉 파라오가 이스라엘의 갓 태어난 사내아이를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하였으나 두려워하지 않고 파라오보다 더 높은 분인 하나님이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신 말씀을 준행하여 모세를 출산하였다. 이렇게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부모의 신앙자세는 아들인 모세에게 그대로 유전되었다.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키는 거룩한 배포를 지니게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부모로 거룩한 배포를 유전시키는 부모가 되겠는가 세상의 논리에 끌려다니는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되겠는가. 대답은 정해져 있다. 부모는 믿음으로 결정해야 한다.
성공모델 2. 여호수아 - 가정의 영적헤게모니는 아버지가 장악한다.
가정에서 아버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아버지가 자녀 교육에 관심이 없어 어머니만이 교육을 한다면 자녀들은 부족함을 갖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 부족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일 것이다. 남자아이에게도 여자아이에게도 아버지의 역할 모델은 중요하다. 또한 가정에서 가장이 갖는 권위는 하루아침에, 스스로 원해서 세워지는 것이 아니다. 권위를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권위를 따르는 자도, 권위를 행하는 자도 모두 그것을 세우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가장은 영적인 헤게모니를 장악해야한다. 가정에서 아버지는 그저 뒷짐을 지는 존재가 아닌 하나님을 믿는 가정의 규율과 분위기를 주도해야 한다.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수 24:15)”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지도자들을 소집해 놓고 유언적 당부를 하는 말이다. 그는 그들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버린다 할지라도 여호수아는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라고 단언한다. 가정의 영적지도자는 이러한 신앙적인 결단이 필요하다. 가장으로서 자기 식구들이 신앙의 길에서 이탈하지 못하도록 영적 헤게모니를 확실히 장악하여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
신본주의 교육의 기본 전제 - 부모의 부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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