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간의 종적횡적 연결고리 또한 중시하였다. 단원간의 횡적 연계성과 교과서별 종적 관련성을 강조하여 문제를 구성하였는데, 여기서 연계성이란 두 교과서 각 단원의 제재 및 언어 기능에 관련된 요인의 연계성이다. 이는 평가 효과의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유사한 제재로 말하기듣기쓰기읽기의 언어 기능을 통합적인 관점에서 균형 있게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읽기문제는 아동이 비유적 표현을 얼마나 이해하였는가를 중심으로 출제하였으며, 비교적 쉬운 형태의 문제이다. 이는 아이들이 시를 어려운 문학으로 느끼지 않도록 신경을 쓴 것이다. 읽기 문제의 성취기준은 “시의 비유적 표현을 발견하여 그렇게 비유한 까닭을 설명할 수 있다.”이다. 이는 학습활동 시에 “시에서 비유적 표현을 발견하여 그렇게 비유한 이유를 말할 수 있는지, 다른 비유를 생각해 낼 수 있는지, 의성어와 의태어를 구분할 수 있는지”로서 나타난다. 그리고 읽기문제 평가 시의 최고 수준은 “비유적 표현을 발견하여 그렇게 표현된 까닭을 설명할 수 있다.”, 중간수준은 “비유적 표현을 발견할 수 있다.”, 하위수준은 “ 비유적 표현을 발견할 수 없다.”
문법문제는 “문장을 구성하는 부분을 이해하는지”를 성취기준으로 설정하여 출제하였다. 이는 학습 시에 “주어, 목적어 각각의 뒤에 붙는 조사가 무엇인지 이야기할 수 있는지, 주어 또는 목적어 뒤에 붙는 서술어와 어울리는지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지”로서 나타난다. 그리고 문법문제 평가 시의 최고 수준은 “문장의 어색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고 이를 적절히 고칠 수 있다.”, 중간수준은 “어색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하위수준은 “어색한 부분을 발견할 수 없다.”이다.
문학문제는 아동들이 희곡과 소설의 차이를 스스로 느끼고 체감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문제이다. 따라서 이 문제의 성취기준은 “극본과 이야기 각각의 문학적 특성을 이해하고, 극본을 이야기로, 이야기를 극본으로 바꾸어 쓸 수 있는가”로 설정하였다. 이는 학습 시에 “극본과 이야기의 차이점을 설명할 수 있는지, 극본과 이야기가 각각 언제 이용되는지 예를 들어 설명할 수 있는지, 극본을 이야기로 이야기를 극본으로 바꾸어 쓸 수 있는지”로서 나타난다. 그리고 문학문제 평가시의 최고수준은 “이야기를 극본으로 바꾸었을 경우 틀린 부분을 찾아낼 수 있다.”, 하위수준은 “이야기를 극본으로 바꾸었을 경우 틀린 부분을 찾아낼 수 없다.”이다.
2. 평가문항
ㄱ) 말하기듣기문제
① 성취기준
교육과정
성취기준
학습활동의 예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