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음악감상] Franz von Liszt의 피아노곡
라고 했을 정도로 수학은 음악과 가까이에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나와 함께 음악을 함께 듣는 많은 인터넷 동호회의 Instrumental 애호가분들) 이러한 수학과 음악의 관계에 대하 앞서 언급한 Fourier series, Fractal과 같이 구체적인 예에만 집착하는 모습이 약간 보인다. 물론, 그 이전의 문제인 본질적인 문제가 그들에게 너무나 당연한 것(증명하거나, 보이기에는 너무도 Trivial한 Axiom정도)으로 생각되어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인 생각에 그것보다는 아직 생각을 못 해 본 것이 아닌가 싶다. 이 부분은 단순히 나의 좁은 식견에 의존한 것이다. 이미 수학과 음악의 본질적인 연결고리를 찾는 활동이 활발할 것이며, 많은 연구와 그에 따른 결과물이 나왔을 것이다. 그러나 이 글을 Computer Science를 전공하는 나와, 또 같은 동호회 분들의 음악 비전공자적 입장에서 생각하고 썼음을 밝힌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그 관계에 대해 구체적인 관계보다는 어떤 본질적인 면이 음악과 수학을 엮어 생각하게 했는지에 대한 생각을 담아보고자 한다. 물론, 매우 짧은 생각이며 가치가 크지 못하겠지만, 아무리 짧고 좁은 식견이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함으로써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에 이런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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