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교육 예배 교육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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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배 교육 예배 교육이 필요한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신앙의 각성과 성장은 경험 뿐 아니라 신앙적 교육과 훈련을 통해 얻어질 수 있다. 하나님에 대한 인식과 헌신, 그리고 예배 또한 경험과 함께 체계적인 교육이 병행되어야 성장할 수 있다는 말이다. 더 성숙한 예배자가 되려면 예배에 대한 경험을 쌓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예배교육을 잘하는 교회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초신자들에게 기본적인 것만 간단히 다루는 정도다. 교사들도 교사 대학에서 한 두 시간 공ㅂ하지만 이는 자신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학생들을 위해서 배워두는 것에 불과하다. 일반 성도들은 물론 교회의 중직자들도 예배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한 번도 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세상의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예배에서 기본적인 교육과 훈련 없이 경험에만 의존하게 될 때 예배의 성패를 회중의 감정과 감각에만 의존하여 평가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교회의 예배와 과년하여 교회의 중직자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현상은 자신의 예배 경험과 전통을 절대화하여 다른 예배자의 경험과 전통에 대해 무조건 배타적인 자세를 갖거나, 예배에 빠짐없이 참여는 하지만 예배의 열매나 결과에 대해 무관심한 자세, 예배 연구에 대한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 등이다. 이것은 바로 예배 교육과 훈련의 부재에서 온 결과들이다. 이러한 현상은 목회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나타난다. 신학교에서 예배학이 선택과목이고, 또 예배학을 선택해서 공부했던 목회자라도 예배에 대한 역사적이고 신학적인 문제에 대해 연구하고 토론하는 기회를 만족할 만큼 갖지 못한다. 게다가 한 번도 예배학을 공ㅂ하지 않고 목회사역을 하는 목회자들은 어깨 너머로 배운 경험에 의존하여 예배의 본질적인 것에 대한 역사적이고 신학적 유산과 통찰을 귀중히 여기지 않고 경홀히 여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보편적인 하나님의 교회의 예배를 자신의 경험과 감각 안으로 환원시켜 판단하는 잘못에 빠질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 예배한다고 하지만 정작 예배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과 확인이 없다면 우리의 예배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점검할 수 없다. 그렇기에 예배교육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인 우리에게 필수적인 교육인 것이다.
2.누구에게 예배교육을 할 것인가?
오늘날 한국 교회의 예배는 종교적 감흥과 자기만족에 빠져있다. 이는 곧 우리의 예배가 깊은 잠에 빠져들어 있다는 것이다. 잠들어 있는 예배를 깨우기 위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와 방법론을 시도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예배 가운데 충만하고 운전하게 역사하지 못하고 계신다. 예배의 주체여야 할 회중이 종교적 소비자요, 수동적인 관람객으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그렇다. 무엇보다 회중이 예배의 선수가 되어야한다. 예배에 주도적으로 반응해야 할 선수들이 회중임에도 관객으로 잠들어있다. 바로 이들에게 예배교육이 필요하다. 물론 목회자들에게도 체계적인 예배교육이 필요하지만 먼저 회중인 평신도들에게 예배교육의 초점을 맞추려 한다. 그것은 바로 평신도가 예배사역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3.어떻게 예배교육을 할 것인가?
1)예배란 무엇인가?
(1)예배는 하나님의 위격을 높여 찬양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예배를 받으시는 것을 좋아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을 좋아하신다. “우리는 당신께 예배드리며 당신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당신과 홀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이외에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예배 가운데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단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하며 경배 드린다.
(2)예배는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는 것이다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은 움직이지 못하는 운전자처럼 하늘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성경의 하나님-은 행동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역사 속에서 활동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이 역사 속에서 활동하시는 이유는 우리를 구원하고, 우리를 구해 주시고, 우리를 자유하게 하시며, 우리를 해방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예배는 그리스도의 삶, 죽음, 그리고 부활을 기억하는 것이다. 그 행위를 통하여 그것은 악의 힘을 뒤엎는 것이다. 교회는 예배 속에서 어떻게 이 구원의 사건을 기억하는가? 그것은 말씀의 의식에서 그 이야기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성찬의 의식 속에서 그 이야기를 제정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