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소년들의 특성을 MMTIC검사와 MBTI검사, 홀랜드의 인성이론을 통해 살펴보고 실습 기간중 현장에서 느낀 것과의 차이점을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MMTIC검사는 크게 4가지의 요소를 중심으로 (외향-내향, 감각-직관, 사고-감정, 판단-인식) 행해지는 성격 검사의 일종입니다. MBTI검사와 함께 많이 알려져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검사방법입니다.
MBTI는 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머리글자만 딴 것으로 C.G.Jung의 성격유형 이론을 근거로 Catharine C.Briggs와 그의 딸 Isabel Briggs Myers, 그리고 손자인 Peter Myers에 이르기까지 무려 3대에 걸쳐 70여년 동안 계속적으로 연구 개발한 인간이해를 위한 성격유형 검사이다. MBTI 검사지는 모두 95문항으로 구성되어 4가지 척도의 관점에서 인간을 이해하려고 한다. 그리고 그 결과는, E(외향)-I(내향), S(감각)-N(직관), T(사고)-F(감정), J(판단)-P(인식) 중 각 개인이 선호하는 네 가지 선호지표를 알파벳으로 표시하여 (예:ISTJ) 결과프로파일에 제시된다. 그러므로 MBTI의 성격유형은 다음과 같이 16가지 유형으로 나타날 수 있다.
외향(E) - 내향(I) 에너지의 방향은 어느쪽인가?
감각(S) - 직관(N)) 무엇을 인식하는가
사고(T) - 감정(F) 어떻게 결정하는가?
판단(J) - 인식(P) 채택하는 생활양식은 무엇인가?
각 지표는 인식, 판단기능과 연관된 4 가지 근본적 선호 중 하나를 대표한다. 이 선호성은 주어진 상황에서 사람들이 ‘무엇에 주의를 기울이는가’ 와, 그들이 인식한 것에 대하여 어떻게 결론을 내리는가에 영향을 미친다. 여기서 말하는 심리적 선호경향(Preference)이란 “내가 더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게 활용하는 것”, “더 자주, 많이 쓰는 것”,”선택적으로 더 좋아하는 것”,”상대적으로 편하고 쉬운 것”, “상대적으로 더 쉽게 끌리는 것”을 의미한다.
홀랜드의 인성이론을 보면 인성을 여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살펴보고 있는데 실재적 유형과 탐구적 유형, 예술적 유형, 사회적 유형, 설득적인 유형, 관습적인 유형이 그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위의 검사법으로 검사한 결과 우리 청소년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유형은 ESFP와 ENFP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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