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키아벨리의 생애
2. 시대적 배경
II. 본론
1. 군주론에 대한 도식화
2. 요약
3. 문제제기
3.1 마키아벨리는 전쟁광이었는가?
3.2 귀납법의 오류
3.3 지배자 외의 요소에 대한 간과(看過)인가?
3.4 근대정치사상의 시발점으로 볼 수 있는가?
III. 결론
또, 『군주론』 탄생 배경에 끊임없는 구설수로 등장하는 메디치가에 대한 지배를 정당화시키기 위한 『군주론』을 집필했다든지 하는 이야기에 치여 군주론에 대한 편견으로 그 이해를 흐리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말이다.
물론 『군주론』 이외에도 유명한 저서를 지은 명사로서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현실에 연연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것은 아니다. 공직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한 처세법이나 추방당하고 나서 친구들에게 쓴 편지를 살펴도 확인할 수 있다. 그의 고향이자 직장 생활을 했던 곳, 피렌체 그리고 메디치가가 그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확인해 볼 바이다.
르네상스의 중심이 되고, 부르크하르트 왈 '최고의 정치적 자각과 가장 다양한 인간적 발전'이었던 피렌체는 이미 12세기에 모직물 제조와 판매로 유수한 도시로 성장하였다. 13세기에는 대상인과 금융업자를 중심으로 한 상층 부르주와지가 시정에서 봉건귀족의 세력을 구축하고 공화정을 수립하였으며, 1289년에는 농노제가 폐지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내부적 발전은 사회계층간의 대립을 발생시키면서 시정을 독점한 상층시민, 즉 특권 시민계층에 대한 평민계층의 저항이 발생하여 14세기 중엽에는 그들 역시 정치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러한 민주정의 발달은 하층시민의 난으로 하층시민에게까지 정치참여가 주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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