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공존하는 인간에게 일상생활에 과학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심지어 우리가 흔히 접하는 광고 문구 중 “침대는 과학이다.”라는 말에서도 그렇다.
과학의 효과는 실로 막대하다.
우리는 장차 지구과학 분야에서 교육현장의 중심에 서게 될 교사가 되기 위해 준비단계에 있는 교직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이 내용에서 우리나라 교육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아보고자 한다.
우리나라는 태초의 조상인 단군의 홍익인간이라는 이념아래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인간상을 만들었다. 인간 스스로 자주적인 생활 능력과 인격을 도야하고 자주적 생활능력을 가지며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어 나가는 것으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이 그 중점이라 할 수 있다.
우선 교육과정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한다. 교육과정이란 학교 교육에 있어 학생들에게 어떠한 교육목표를, 어떠한 교육내용과 방법, 평가를 통하여 성취시킬 것인가를 정해 놓은 공통적·일반적 기준이다.
각 교육청에서는 이 교육과정에 따라 지역적 특수성과 실태를 반영한 지침을 만들고, 각 학교에서는 이 교육과정과 시·도별 지침에 따라 그 학교의 실정에 따른 학교 교육과정을 만들어 각 지역과 학교, 학생들에게 알맞은 교육을 하게 된다.
이런 우리나라의 교육 과정이 추구하는 인간상을 구현하기 위해 학교급별 교육목표를 둔다. 또한, 본 내용에서는 중학교 교육목표 및 교육내용에 대해서만 언급하도록 한다.
아울러, 교육내용에서는 중학교 내용이면서 지구과학 분야에 관련된 내용만 언급하도록 한다.
중학교 교육은 초등학교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학습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 능력과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중학교에서 과학 교과의 중학교 시간(단위) 배당 기준은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에 따라 7학년이 102시간, 8학년이 136시간, 9학년이 136시간이며, 1시간 수업은 4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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