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밝기.
별의 밝기는 겉보기 등급(Apparent Magnitude, 또는 안시등급)과 절대등급(Absolute Magnitude)가 있다.
겉보기 등급 또는 안시등급. 실제밝기와는 상관없이 우리 눈에 보이는 밝기를 말한다.
절대등급. 별의 실제밝기를 비교할 수 있는 척도로 모든 별들을 일정한 거리(10PC, 32.6광년)에 놓여 있다고 가정하고 밝기를 비교하여 나타낸 것이다.
별의 밝기의 기원전 2세기경 그리스의 천문학자 히파르코스에 의하여 최초로 수치로 표시되었다. 히파르코스의 밝기의 기준은 당시 잘 알려져 있는 1,000개의 별을 자신의 눈에 가장 잘 보이는 별을 1등성, 가장 어두운 별을 6등성이라 정하고 중간에 밝기에 따라 2,3,4,5등성으로 분류한 것으로 밝기 기준이 모호하여 더 어두운 별들에 대하여 분류하기가 어려웠다. 이러한 등급의 차이와 밝기의 비는 19세기초 포그손에 의해서 정량화 되었다. 포그손은 1등성은 6등성에 비해 100배의 밝기 차이를 보이고 각 등급마다 2.512배의 밝기 차이를 알아내었다.
별자리의 분류.
길잡이 별, 별꼴. 별자리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일주운동과 연주운동을 하게 된다. 따라서 같은 날에도 1시간에 약15°가량 움직이게 되고 다음날 같은 시간에 약 1°정도 이동한다. 초저녁부터 새벽녘까지 보게되면 다른 별자리를 볼 수 있다. 흔히 계절별 별자리라는 것은 9시~10시 사이 잘 보이는 별자리를 지칭하는 것이다. 특정 별자리를 밤하늘에서 찾아보려면 쉽게 찾기 어렵다. 그래서 이용하는 것이 길잡이 별이다. 특정 모양을 하고 밝은 별들로 구성되어있는 별들은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별들을 이용하게 되면 다른 별자리들도 쉽게 찾을 수 있다. 대표적인 길잡이 별로는 큰 국자모양의 큰곰자리 북두칠성, W자 모양의 카시오페이아, 목동자리 아크투르스, 사자자리 데네볼라, 백조자리 데네브, 거문고 자리 베가(직녀), 독수리 자리 알타이르, 사각형모양의 페가수스, 오리온자리 삼태성, 황소자리 알데바란, 쌍둥이 자리 카스토르, 플록스, 마차부자리 카펠라, 큰개자리 시리우스 등이 있다.
길잡이 별들을 찾고 나면 이 별들을 이용하여 다른 별자리들을 쉽게 찾을 수 있는데 대게 이때 별꼴이라는 특정한 모양들을 만들어 찾아갈 수 있다. 이러한 별꼴은 봄철은 봄의 대곡선, 봄의 대삼각형, 여름철은 여름철 대삼각형, 가을철은 가을의 대사각형, 겨울철은 겨울의 대삼각형, 대육각형등이 있다.
※ 별자리를 그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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